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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MrwK
작성일 2016-06-14 12:25:44 KST 조회 396
제목
자날 프저전 프테전 흐름

프저전

 

베타 - 바퀴군단 앞에 ㅈㅈ

발매초기 - 역장으로 초반 버티면서 거파추든 레이저토스든 조합 갖추면 저그가 못 이기던 시절

바퀴 사거리 버프 후 - 역장으로 초반 버티는 게 불가능해지면서 승률 나락

장민철 우승 시기 - 저그 트리플 활성화 타이밍 찌르는 차관러쉬가 대세

그러나 운영 발전 + 스테파노의 등장으로 2베이스 감링 or 선못트리플 후 바링쏟아내기라는 카운터가 나옴

이 중에서 선못트리플 후 바퀴체제가 정석으로 자리잡음

한 때 선못트리플 후 선뮤링이 유행한 적 있었는데 공2업점추로 찌르면 답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장

이후 감염충 운영과 무감타가 등장하면서 멸뽕, 거신점추돌광집 타이밍에 뚫느냐 마느냐 싸움이 되었고

멸뽕 같은 건 제법 오래가고 초기에는 우위를 점했으나 결국 저그가 막아내면서 저그 우위로 끝남

 

프테전

 

베타~발매초기 - 불ㅋ곰ㅋ

장민철 우승 시기 - 타이밍 컨트롤 여하에 따라서 관문병력으로 뚫고 끝내기도 했고

이후 부적업 고기의 효율이 밝혀지면서 분광기 부적업 고기를 바탕으로 대등하거나 토스가 잠시 우위에 섬

부적업 고기 너프 후 - 2.0 EMP 앞에 처절하게 무너짐

EMP도 수치라 모든 실드, 마나에서 100으로 하향당했으나 토스쪽 너프가 훨씬 컸음

그리고 이어지는 1/1/1 시기

멸자 사거리 버프 후 - 1/1/1이 약화되고 후반을 생각할 수 있게 되면서 업토스 등장

블쟈도 업글가격 버프 EMP 추가 너프 등으로 이를 지원

이후 토스 운영이 발전하면서 2012년에 테프전 토스가 다 따라잡거나 잠시 우위에 섬

정윤종을 필두로 극수비 + 분광기 플레이가 나오면서 마의 25분 이야기도 나왔으나

자날말에 빠른트리플 최적화 후 물량 플레이(정종현, 이영호 등),

극한의 최적화 후 트리플 지게만 내리면서 몰아치는 타이밍 러쉬(최지성) 등 앞에 결국 테란 우위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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