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통계통계 거리니까 의아해서 물어보는데요

GSL
PvT	61	53	53.51%
ZvP	41	49	45.56%
TvZ	36	27	57.14%
SSL
PvT	42	20	67.74%
ZvP	44	42	51.16%
TvZ	32	21	60.38%
Cross Finals
PvT	0	0
ZvP	1	3	25.00%
TvZ	2	3	40.00%
Proleague
PvT	28	23	54.90%
ZvP	15	25	37.50%
TvZ	20	17	54.05%
SUM
PvT	131	96	57.71%
ZvP	101	119	45.91%
TvZ	90	68	56.96%

 

이 통계는 OvO님이 올려놓으신 전시즌 (2/1 ~5/22) 불멸자 너프 패치전까지의 통계입니다.

 

테프전 토스가 우위에 있었음이 확실히 보입니다. 지금 테프전에 대해 테란유저들이 말하는 분광기 , 폭풍함, 경기 양상

같은 토스 너프 의견은 이런 시기부터 이어져온건데 테프전에 영향 끼치던 많~은 유닛중 불멸자 단 하나 하향되고

현재 쌓인 통계는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본선이 진행되지도 않은 스슬과 그슬 경기에 몇안되는 프로리그 경기 리그들의 16~결승까지의 표본자체 없습니다. 그런데 불멸자 하나 패치됬다고 여태 테프전에서 테란이 불리했던 양상이 모두 없어지기라도 했습니까? 아니면 그 사이에 테프전에 영향을 주는 테란의 어느 유닛이 상향이라도 됬습니까?

 

분광기 너프 정도는 확실히 필요하다고 말하는 토스분들도 보이는반면 테저전 테란이 강하다고 까이니까 물타기 하냐 승률도 테란이 앞서는데 테징징 너무 심하다. 이런 글이 보이는데 그래서 지금 멸자 너프 후의 통계만을 가지고 테프전이 테란이 밀릴게 하나도 없다 토스가 왜 너프가 필요하냐 테란이 더 좋은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주장하는게 말이된다고 보시는지요?

 

그리고 미리 확실히 해두는데 테저전 테란이 ㅈ같이 좋아서 저그 뒤질만큼 힘든거 맞으니까 테저전 얘기는 꺼내지마시죠.

해방선을 하향하던 탱료선을 없애든지 하고 여기서 테저전 테란이 쌘데 언플하느라 프로토스 끌어들이네 어쩌니 하는 댓글은 없었으면합니다.

 

공지에 벨런스 얘기는 라크쉬르에서 하라고 했지만 아직 그쪽 보시는분은 별로 없어 여기에 적습니다.

 

 

 

 

 

작성자님, 여기 플엑 징징인생 피융신들한테는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봐도 답이없습니다.

이 멍청한 피융신들은 영어도 못해서, 공홈가서 글도 못쓰고 지말이 정의인 마냥 별것도 아닌 망해가는 사이트에 징징거리는 글만 쓰며 자기가 맞다고 단정짓는 멍청한 놈들입니다.

언제나 자기종족만 약하다고 생각하는 피해망상장애들과 보고싶은것만 보는, 아니 아예 새로 창조하는 난독증들이 엄청나게 포진되어있어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못 알아듣습니다.

그동안 선수들도 발전하고 나름대로 토스전 극복해왔을테고 불멸자 너프도 있으니 전 시즌 통계를 근거로 현재 통계 무시하고 토스우세가 '될거야' 라고 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봄 차라리 지켜보자는 말 했으면 모를까 물타기해서 토스 너프안만 줄창 써대니 문제가 되는거

그래서 불멸자너프와 최근통계는 무시하겠다는 이야기네

작성자님, 여기 플엑 징징인생 피융신들한테는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봐도 답이없습니다.

이 멍청한 피융신들은 영어도 못해서, 공홈가서 글도 못쓰고 지말이 정의인 마냥 별것도 아닌 망해가는 사이트에 징징거리는 글만 쓰며 자기가 맞다고 단정짓는 멍청한 놈들입니다.

언제나 자기종족만 약하다고 생각하는 피해망상장애들과 보고싶은것만 보는, 아니 아예 새로 창조하는 난독증들이 엄청나게 포진되어있어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못 알아듣습니다.

ㄴ이게 최근걸 아예 무시하겠다는 말도 되는건가요? 그래서 불멸자 너프랑 최근통계가 여태 쌓인 저 통계와 양상들을 아예 무시하고 주장할만큼의 힘이 있는지요?

그동안 선수들도 발전하고 나름대로 토스전 극복해왔을테고 불멸자 너프도 있으니 전 시즌 통계를 근거로 현재 통계 무시하고 토스우세가 '될거야' 라고 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봄 차라리 지켜보자는 말 했으면 모를까 물타기해서 토스 너프안만 줄창 써대니 문제가 되는거

ㄴㄴ패치 전 통계가 패치 후 통계보다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논리의 상태가?
양상이야 뭐 공유 출시 이후 몇달동안을 울트라 사기 뺴애애액 하던게 공고 테란이라 언급해줄 필요도 없고

ㄴ 아니 불멸자 너프 패치 하나 된게 무슨 여태 토스가 테란에 대해 우세했던 모든것에 영향을 준것도 아닌데 패치 후 얼마 안된 통계가 이전것을 무시할가치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님이야 말로 논리가 이상하네요. 무슨 불멸자 너프 하나로 테프전이 아예 다른게임이 됬는지요??

ㄴ너프 버프가 있어야만 우세 약세가 바뀌는건 아님

ㄴ 토스버림 // 저는 현재 통계 무시하고 토스우세가 될거야~ 라는게 아니라 지금 통계만을 가지고 여태까지의 테프전 경기와 양상들을 모조리 무시라도 한마냥 테란이 토스한테 밀릴게 뭐가 있냐? 테란이 승률이 앞서는데 토스를 왜 건드냐 라고 글을 적는 분들을 보고 적어봤습니다.

확실히 사기인건 너프먹고 주장할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대 문제는 최근 너프도 됬고 경기수도 얼마안되지만 통계가 유리하다는 편으로 나왔는데 미래에 이종족이 사기가 될꺼다 그러니 너프하자 같은 말도안돼는 주장을 계속 펼치니 이리되는겁니다. 최근 너프먹고 통계가 정확하지 않으면 지켜보고 판단을 해야하는것이 정상이 아닐까요 ? 군심때 테란이 약세였지만 해병과 의료선이 사기니 너프하자고 주장하면 과연 테란 유저들도 기분이 좋았을까요 ? 반대 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멸자가 너프당하고 최근통계가 토스가 좀더 약세인데 사기라고 너프하자고하니 상대 종족입장에서도 기분이 나쁠수밖에 없습니다

ㄴ토스를 왜 건드냐는 님들 보고 적었다는건 토스를 건드려야 한다는 이야긴데 그말은 토스 너프하자는 이야기 아닌가요?

패치 하나가지고 밸런스가 바뀌냐고 그러는데
14년 중반 지뢰버프로 테프, 테저 4:6이 6:4로 역전된 적이 있었음
님 뇌속의 밸런스는 아직 토스가 테란한테 질 수가 없는 밸런스인지는 모르겠는데 현실의 밸런스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데다 굳이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면 테란이 나쁘다는 결론은 절대 나올수가 없음

ㄴ 차원분광기 정도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토스버림님께서 다르게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다수의 분들이 분광기를 문제로 생각하고 계시던데 테란 우세의 테프 통계만 들이대면서 전혀 불리할게 없으니 다 냅두자 이런식으로 말한다는걸 문제삼는겁니다.

뭐 본문 한줄요악하면 '토스 사기 뺴애애액'인데 그 근거가 옛날통계....
노답....

자기가 유리한 통계가지고 빼애액거리면서 불리한 통계는 싹 무시하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당당하게 불리한 통계는 무시해버리겠다는 인간은 처음보네

ㄴ 거 글한번 참 자극적으로 적으시네 누가 지금 통계 아예 무시한다고 한마디라도 적었습니까? 여태 이전 통계가 지금 통계에 아예 밀려서 언급되지 않을 가치가 없진 않다고 한거를 피해의식이라도 있으신마냥 공격하시네요?

ㄴRisingSstaR//제가 게임에 대해 뭐 어떻게 해야 황밸이 될지를 제시할 정도로 게임에 대해 이해도가 높진 않지만 결론적으로 게임은 승 아니면 패로 결과값이 나오는거고 그 결과로 유불리를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분광기가 문제가 있다고 저도 보여지긴 합니다만 그 분광기를 사용했는데도 토스가 약세라면 분광기를 너프하긴 무리가 있다는 거죠 결국 양상에 불만을 가진 분들이 꽤 있다는 건데 그건 밸런스 외적인 문제라 봅니다

예전 통계는 테란이 불리하다고 나오고 패치후에도 통계가 어떻든간에 테란이 불리한 양상은 그대로라메요
뭐 제가 님 뇌속에 들어가서 독심이라도 해드릴까? 사람들은 님이 쓴 글 그대로 읽어드렸고
그래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거고 결국 님이 하고싶은 말은 토스 너프해야되는데 왜 니들은 인정안하냐 이거고

그 사기분광기마냥 냅둔 예시가 의료선이죠 부료선 나올당시 사기라고 너프해야하다고 프로게이머들도 말했으나 통계상 테란이 불리했기에 그대로 냅뒀었습니다
그러니 통계가 계속 저렇다면 분광기 너프는 없을껍니다

약세같은 소리하네;; 2명이 만든 2승 10패를 빼면 토스가 우위인건 모르시나요?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5464320&page=5#!48 왜 님멋대로 데이터를 빼시는?

ㄴ에구 표시를 안했네요 Arikam님한테 적은겁니다

ㄴ 엌...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