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양상이 꼭 밸패를 해야 반드시 변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듯;

몇몇 사람들보면 게임양상이 꼭 밸패를 해야 변한다는 고정관념이 심어져있는게 틀림없음;;
연구에 따라서 게임양상이 뒤집어진다는거 스1이라는 아주 대표적인 예가 있는데
하튼...자기들 불리한건 쏙빼놓는거뿐만 아니라 대놓고 우리들 불리한건 언급할 가치도없다고하는 사람보면

아예 통계도 대놓고 무시한다는 뜻 아닌가???

 

그럼 머하러 통계가 필요하나..지 꼴리는대로 제시하면되는걸 ㅋㅋㅋ 

물론 테저전처럼 연구로도 노답 밸런스와 양상이면 칼질 해주는건 당연함

지뢰 대처도 훌륭한 연구의 예입니다.

물론 테저전처럼 연구로도 노답 밸런스와 양상이면 칼질 해주는건 당연함

스2 들어 패치로 양상이 자주 바뀌다보니 주체가 역전되서 양상이 바뀌려면 패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듯....

바나나망고우유//동의합니다.

당장 저프전도 토스 너프만 했는데도 밸런스가 극적으로 뒤집힘

ㄴ 저프전은 맵에따라 저그가 유리하고 토스가 유리하고 그런듯;

ㄴ토스가 불리한점이 있다 가정해도, 그부분을 살짝만 버프하는 순간 저그는 토스전 조차 못이김..
어차피 프저전은 힘싸움이라도 하는게 어디임 ..휴

필요할 땐 스1 벨런스 끝까지 개판이였다고 말하고 이럴 땐 스1을 봐라 선수들이 변화시키지 않느냐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