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너아니면안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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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21 18:59:54 KST | 조회 | 416 |
제목 |
확장팩마다 2개씩 신유닛 넣고 새로운걸 계속 떄려박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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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가 맞을리가 있나 지금 이 종족은 뭐가 부족하면 그 점을 딱 보완해줄 그런 유닛을 넣어주거나
아싸리 그 종족의 강점을 극대화 해주는 유닛을 넣어줘야지 모선핵 같이 종족을 완벽하게 만들어버리고
사도처럼 삼발에 테크류에 신유닛을 떄려박아서 더 이상 넣을곳이 없으니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병력충원이 빠르다는 차관시스템에서 사도라는 개사기 가성비 갑 유닛을 처넣질 않나
그냥 밸런스 팀 얘들은 확장팩이니까 일단 떄려박고 보는거 같음 괜찮은 유닛 디자인
오히려 예언자,지뢰,살모사,가시지옥 각 종족의 약점을 보완해줄 유닛으로 잘 들어간거 같고
해방선은 바이오닉에 메카닉이 기동성이 딸려서 못들어가고 쩌리로는 가성비가 안되서
메카닉이 같이 못쓰는거였는데 기형적으로 좋은 스펙과 기동성으로 바이오닉에 스며들긴 했지만
그 스펙을 측정한 이유는 명확하게 있지 근데 분열기 사도 싸이클론 이딴 유닛은 왜 넣은지를 모르겠음
그냥 확장팩이니까 떄려박은 느낌 거신,폭풍,집정관이 있는 프로토스 한테 분열기를 갖다준 이유를
모르겠으며 사도는 초중반 추적자 후반 광전사의 역할까지 대체하고 있고 싸이클론은
군공메카닉의 대공이 취약해서 메카닉이 안나오는 이유로 만들어진 유닛임에도 불구하고
이걸 주력으로 대공 처잡으라고 준건지 아니면 기동성이 딸리는 메카닉에게 도움이 되라고 준건지
이해를 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됨 걍 단순히 초반 수비용 유닛으로 디자인 한것도 아닐테고
왜 안짤리는지 모르겠다 밸런스 팀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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