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징징은 있기 힘들죠...

이정도 밸런스라면 

 

징징이라기 보다는.. 당연한 이치입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말이 안나올수가 없죠  

 

반해 토스 같은 경우는 뻔뻔이라고 부르고요 

 

테란같은 경우는 징징이라고 해야지

 

이치에 옳습니다. 

요즘은 테뻔뻔이 더 심하던데

테란은 일단 지금 위치에서는 발언권이 없어야함

토스는 뻔뻔인 것이고 테란은 징징인 것이다?
이건 무슨 소리임?
테란이 약세라면 몰라도 테저전의 밸붕 최대요인 아님?
댁이 정녕 저그인지 의심스러워짐

테저 언밸 맞는데 토스는 각종족전 모두 우위니까 말하는겁니다

그쵸 아무래도 플토는 테란전 저그전 다 할만하니까..ㅠㅠ

토스만 너프된다쳐도 지금 저프전이 개선될 뿐이 아님?
근데 지금 저그가 가장 힘든건 테란 아님?
그런데 테란은 징징이니 넘어갈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이해가 안됨
솔직히 말해 저그가 가장 힘든 최대요인은 테란인데 어떻게 저그가 테란을 옹호할 수 있는것인지 모르겠음
댁이 저그라면 테란을 옹호하는건 말도 안되는거 아님?

내가언제테란을옹호한거죠.....

아니, 테란은 징징이라고 해야 하지 않았음?
반면 토스는 뻔뻔이라고 했고
이걸 보면 저그에게 가장 큰 문제는 토스이고, 테란은 그 다음이라고 하는거 아님?

난... 난 진짜 이해가 안감.
테란이 뻔뻔이라면 저그에게 당연한건데, 테란이 징징이라는건 대체 무슨 뜻임?
지금 프로에서도 테란이 가장 강세인데도 테란이 징징이라고 해야 한다고?

제말은요... 테란 저그상대로 좋지만 토스 상대로 안좋고 토스는 2종족전 모두 좋으니 징징과 뻔뻔을 빗대서 말한겁니다 그리고 저 토스유저에요...

그건 말이 안됨
다음은 님 처음 글임

제목: 와 프로토스 너 무 재미지다~
내용: 이런게 게임이지
저그처럼 스트레스 받는 종족은 게임하는게 아님
스트레스받으라고하는거임 ㅋㅋ

그리고 이 글 이전에 댁의 글을 검색하면 아무런 기록이 없음
댁의 최초글을 보면 애시당초 댁이 토스가 아님을 밝히고 있음
그렇다면 댁은 저그 아니면 테란임
그런데 댁의 글은 처음부터 저그의 입장에서 서술했으니 당연히 저그임

설령 저그가 아니라해도, 최소한 토스가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함
대체 어디서 약을 팜???

전닉넴도있는데...

징징 뻔뻔의 의미는 각각 '보통인데(할만한데) 말하는 사람은 별로다고 함', '센데 말하는 사람은 보통이거나 약하다고 함.' 의 의미일테고, 저그가 약하다 할때 둘다 해당 안된다는건, 세거나 보통도 아니란 의미(실로 약하다)겠죠?

저는 징징 이 원래 그 종족이 센 경우에 약하다 해도 해당될 수 있다고 보지만...

요약:그냥 저그, 테징징, 프뻔뻔
약함------------------------>강함

이런애들이 전형적으로 팩트앞에서 약한 애들인데

지금 통계만 봐도 테>>>>>>>프
압도적으로 테란이 졷사기에다가

정작 게시판에 토스 버프해라 어쩌라 징징대는 사람도 없음ㅋㅋㅋ
그냥 테종빨로 날로먹는게 지도 찔리니까
괜한 토스붙잡고 언플하는거지
테징징 언플하는게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이런애들 수준이 딱 토스가 테란보다 사기인 통계 들고오라고 하면 찍소리 못함ㅋㅋㅋ

ㄴ지금 테프 몇경기밖에 차이 안나는데다 작성자는 토스입니다..

펙트?

ㄴ일단 작성자는 주종 토스 아니라고 장담할수 있고요 ㅋㅋㅋ
근데 제 말에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죄송죄송..
테>>>>> 프라고 한건 단순히 테프전만으로 말한게 아니라 저그전까지 고려해서 말한거고요
지금 테프전이 몇경기 차이 안나지만 그 말대로면 반대로
작성자처럼 토스가 테란전에 좋다는건 더 말이 안되기때문에 근거없는 선동질밖에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군요

자비주세요님은 단언컨데 토스유저겠군요 ㅂㄷㅂㄷ하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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