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즌1 맵 기억들 하시나요?

전쟁초원

폭염사막

고철처리장 

사막위의오아시스

금속도시

잃어버린사원

쿨라스협곡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더 있었나? 

 

전쟁초원은 테저전 걸리면 선앞 가져가기가 정말 힘들었죠 전진병영을 안해도 순식간에 저그앞마당 당도하고 사신빌드고 가능했어요

 

폭염사막은 본진들어오는 바위가 있었나 그랫엇고

고철처리장은 엄청나게 가까운 공중거리로 리페어전순 패스트모선 밴시가 경기에서 자주 보였죠 

금속도시는 인기가 좋아서 오랫동안 쓰였엇죠 중앙확장쪽 꿀광이 인상적이엿네요 

잃어버린사원은 앞마당옆 언덕지형으로 인해 저그 고통받았고 12시 2시 이렇게 스타팅포인트가 걸리면 

공중거리 너무 가까워 지옥이엿죠 후 무너진사원으로 다시 쓰엿죠 

쿨라스협곡은.. 별로 안해봐서 어두운 초원타일 바탕맵이였고 인상적인게 울트라 스플버그시절 김원기가 행성요새 울트라로 쳤는데 주위에있던 포탑이 다터진게 생각나네요 ㅋㅋ  

 

사막 오아시스는 맵 구성과 별개로 보기만 해도 답답함이 느껴졌던 이상한 맵...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맵 선정 능력은 달라진게 없네요

그러고보니 사막오아시스에서 허준선수가 그렉필즈 상대로엿나 본진 옆 언덕에서핵날렸던 기억이 ㅋㅋㅋ

전쟁초원은 극 초반에 그냥 테란 맵이었죠
걍 3병영 불곰으로 타종족 씹어먹음 심지어 저그가 6드론해도 테란이 무난히 막고 불곰으로 때려잡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