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cnc | ||
---|---|---|---|
작성일 | 2016-06-27 23:22:35 KST | 조회 | 1,291 |
제목 |
스투 개발팀의 이상과 현실
|
개발진이 생각하는 현재 종족별 컨셉:
테란 - 방어와 견제
저그 - 확장과 점막의 기동성과 시야를 이용한 카운터
프로토스 - 체제 변환의 유연성은 적지만 한번 갖춰지면 강력한 힘을 보유할 수 있는 종족
현실:
테란 - 최적화 쥐어짜서 1초라도 빠르게 공격 특정 타이밍까지 게임못끝내면 유통기한 gg 3종족중 방어력 제일 부실
저그 - 확장과 점막의 기동성, 시야를 이용하고싶으나 테란과 토스의 견제유닛이 다 날아다녀 패배
프로토스 - 견제도 강하고 방어도 강하고 힘도 강하다
하고싶은대로 플레이해도 이길수있는 유일한 종족.
현실 특성 세개를 섞어서 나온 게임 =
테란에게 영원히 휘둘리다 지는 저그
저그에게
프로토스에게 영원히 휘둘리다 지는 테란
언제나 승리하는 프로토스
그종족은 그종족만이 이길 수 있다.
한국 프로수준으론 위와같으나
래더돌리는 잡금 일반인들 기준으론 저그>토스>테란
북미만 봐도 알수있음. 서로못할땐 저그가 제일 강력함.
스투는 실력에 의해 변동되는 밸런스폭이 무시무시하게 큰 게임이라 dk가 능력 있고없고를 떠나서 황밸이 존재할수가없음
프로수준에선 황밸일때도 일반인에겐 지옥같은 언밸런스일수있고, 그게 아니면 반대의 경우임
어차피 클릭한번이나 반응 한번 늦은거에 게임이 터지는 유리같은게임이라 일반인들은 손도못대고 떨어져나간지 오래지만.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