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같이 큰 대기업이면 이렇게 밸런스 맞추면 안되나?

DK가 대가리가 아픈게, 한국에서는 저그가 너덜너덜하고, 유럽에서는 저그가 캐강세 이고

 

이게 도대체 원인을 모르겠다 인데.

 

 

그러면 대기업의 힘을 이용해, 마사장한테 리포트를 올린이후,

 

스타크래프트2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저그와 테란을, 유럽 최고의 저그와 테란을 미국으로 초청한다음,

 

몇일 동안 테저전만 주구장창 시키는거임.

 

 

한국 최강 테란 VS 유럽 최강 저그

 

유럽 최강 테란 VS 한국 최강 저그

 

 

이렇게 몇일동안 실험을 계속 해보면, 어디가 정말로 옳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찾아낼수도 있을정도에 정말 값진 실험일거같은데.

 

블리자드 같이 대기업이면, 충분히 한국/유럽 최강대표 합쳐서 4-8 명 초청/숙박비 할만한 자본은 될테고,

 

그만큼 스타크래프트2의 미래를 위한 값진 투자라고 생각하는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블리자드가 그정도로 돈이 많았었나.. 그리고 요즘 고급시계 신경쓰느라 마이 바빠요 ㅠㅠㅠ

우리 스타크래프트2 좀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지금 스2 하는 프게이들 리그 슬슬 망해가려고 하는데 초청하면 달려가야지 스2 생사가 달려있는데
근데 스2 블자가 이미 버린 겜 같음

몇억씩 꼬라박으면서 리그열고 죠망겜 결승 무대까지 블리즈컨에서 따로 마련하는대

버린 겜이란 말은 안맞음 버린겜이면 군심에서 리그 쫑났음

의미가 없는게

혐국인 최강 테란 델구 와도, 한국인 저그를 못이김

그래서 의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