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의 위엄(3년 다승왕)

2014 

김준호 20승 11패 (프로토스)

김유진 20승 9패 (프로토스)

 

2015

김준호 21승 10패 (프로토스)

주성욱 21승 11패 (프로토스) 

 

2016년 7월 9일 현재(3경기에서 백동준 격파)

김준호 16승 6패로 (프로토스) 현재 다승왕 확정 

 

참고로 15승 조성주가 내일 백동준을 이기면 16승이 됨.

내일 김준호가 박령우를 이기면 17승이 되어 단독 다승왕 확정.

만약 박령우에 진다면 조성주와 함께 공동 다승왕

 

참고로 지금 에이스결정전(vs 백동준)을 이긴다면 17승을 이루어, 내일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단독 다승왕 확정.

스1떄 이영호 때도 나온 이야기지만 정상급 선수에 팀이 에결까지는 어떻게든 가는데 에결 출전 할만한 선수가 고정 느낌의 팀이면 다승왕 될 가능성 큰거 같음
그나마 한지원 잘할때는 좀 나누어서 나왔는 지원이도 반짝이라면 반짝이고 13년도에는 김정우나 신동원도 에결 종종 나왔는데 가고 나니 아예 없으니

17승이 단독다승왕 가능성이 매우 높은건 맞는데 확정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