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본 조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요소

저그

 

-대군주 배주머니 변이 요구조건 진화장->번식지 

 

-궤멸충 담즙 쿨타임 증가 or 데미지 45(생체+15)

 

-땅굴벌레 무적 삭제. 대신 다른방향으로 버프(생산시간 소폭 감소 등)

 

-울트라리스크 키틴질 업그레이드 효율 4->3으로 변경 

 

-군단숙주 삭제(멸종)

 

테란

​-사신 지뢰 쿨타임 증가or데미지 감소 

 

-탱료선 삭제. 대신 다른방향으로 버프(공성모드인 공성전차를 태우면 공성모드가 풀리고 2마리까지 탑승 가능 등 기존 의도에 맞는 생존력을 늘리는 방향)

 

-의료선 부스터 쿨타임 증가 or 부스터 지속시간 감소

 

-해방선 경장갑 추가데미지 삭제

 

프로토스

-​일부 비정상적으로 체력이 높은 건물들 체력 감소(정제소, 추출장이 체력 500인데 반해 융화소는 450/450인 경우 등)

 

-사도 사이오닉 이동 너프(그림자 시야 저글링 잠복급으로 감소, 그림자 취소 불가, 그림자 쿨타임 증가, 그림자 지속시간 감소 등)

 

-차원분광기 너프(탑승거리 감소, 생산비용에 가스 추가, 체력 감소, 위상 모드/수송 모드 변경시간 증가, 이동속도 감소 등)

 

-예언자 마법 너프(계시 범위/지속시간 감소, 정지장 수호물 소모 마나 증가 등)

 

-폭풍함 공격방식 변경(바로 데미지가 100% 들어가는 것이 아닌 1~2초에 걸쳐 천천히 데미지가 들어가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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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다 하자는 건 아니고 이중에 몇개씩만 고려해봤으면 좋겠음.

 

 

 

이래도 밸런스는 안맞을것같아요
현재 주관적으로 밸런스가 안맞는 이유는 한종족이 한종족에게 끌려다닐슈 밖에 없거나 빌드가 무상성이기때문인것 같아요
항상 약세종족이 강세종족에 비해서 전략의 경우의 수가 적죠

예를들면 토스가 2우관 불사조면 저그는 좋든 싫든 히드라를 가야한다던가
반대로 저그가 뮤탈을 간다고하면 엉청 쌓이는 동안 토스가 가만히
보고 있던게 아니라면 토스는 그냥 어느정도 방어체제만 갖추고 집정관이나
하템만 섞은 지상병력으로도 충분하고 미리준비하면 깡 불사조에 사업등
상대의 빌드에 여러 경우가 따라오는경우라

테버같은경우는 테란이 견제하면 견제막으러 따라만 다녀야한달까나
집안에서 전쟁이나면 집주인이 손해를 보듯이

끌려다니고 경우의수가 더 적은것은 변함이 없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