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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이요잉
작성일 2016-07-10 19:32:03 KST 조회 383
제목
근데 이동녕 못한 건 그러려니 함

팀의 운명이 달린 한 판인데 저기서 대갈빡이 제대로 굴러갈 리가 있겠음?

 

그냥 본인이 래더 한 판 할 때 판단력으로 생각해선 안 됨

 

얼마나 떨릴 텐데

 

저게 프로냐고 하는 사람이 있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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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Bug_n_Bug_Heroes (2016-07-10 19:33: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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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솔직히 감독도 문제 많음

그냥 에결도 아니고 졸라게 중요한 경기에서
에결경험이 거의 0 에 수렴하는 이동녕은 아니지
마늘쿠키 (2016-07-10 19:35: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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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경 이해가 안가네.
오케이요잉 (2016-07-10 19:35: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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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김도경이 제일 문제임. 에결 경험이 없는 선수가 저 상황에서 손 덜덜 떨면서 게임할 텐데 저렇게 긴장되는 순간에 게임이 제대로 될 리가 없음. 그냥 이동녕 낸 게 제일 잘못임
아이콘 에빌리트 (2016-07-10 19:37: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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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그 카드 한 장 성장 못 시키면 팀의 시즌 우승 가능성도 없을 것이라는
명장 놀이
msnu1993 (2016-07-10 19:56: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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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 쓴 사람인데요, 제가 순간적으로 글을 좀 과격하게 쓴 감이 없잖아 있네요. 저도, 강도경 감독이 가장 이해가 안 가요. 그 3명 냅두고 굳이 경험적은 이동녕 선수를 쓴 건지.. 하지만, 그 카드를 즉흥적으로 냈을 가능성은 적다고 봤을 때, 미리 연습을 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몰랐던 상태에서 당한 것도 아니고, 일꾼 정찰을 갔다는 건 배제를 하지 않았다는건데요.. 제가 아직 대학교 생활 6년 중 반도 하지 않았지만, 그 짧은 인생에서 한 가지 느낀 점이 있다면, 프로와 아마추어는 다르다는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실수를 하면 안 되기에 프로인 거에요. 이건 공부에서도, 운동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 요약하자면 1차적, 대부분의 책임은 강도경 감독에게 있다고 생각하나, 이동녕 선수도 프로라는 입장에선 책임이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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