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채팅가관이다 외국인들 한국저그 개무시하네ㅋㅋㅋㅋㅋ

한국저그 맨날 지기만 한다며, 공유이후 누가 한국저그중 제일 잘하냐고 묻는데 뭐라 대답을 해줘야 할지ㅋㅋㅋㅋㅋ

어차피 곧 블컨하면 지들 현실 깨달을듯 ㅋㅋ 블컨 같은 대회가 1년 2번쯤 있어야되는데

저넘들은 천적이 없어서 저런 말 가능
재내들이 한국 테란선수들에게 몇 판 하면 이길 수 있을지 의문임

그냥 무슨얘길 해줘도 말이 안통함;;; 그냥 블리즈컨을 기다리는수밖에;;;

저테전은 진짜 몇초차이로 저그가 쉽고 어렵고가 나뉘어서 연습량 바탕된 한국테란 최적화에 뚜드려 맞을거같음 방송경기에서 최적화 초단위로 끊을정도인데 연습실에선 부랄긁으면서도 초단위로 최적화맞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