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 없샐거면

저그 애벌레 펌핑도 없새고 테란 반응료, 병영 기술실 업글도 없새야됨(아카데미 추가)

저그 애벌레는 마나 소비가 있고 테란 반응로는 자원 2배로 그대로 소모하는데
프로토스는 업글비용 말고 뭐 있나요?

ㄴ 이분 들어가는 자원만 생각하시고 각각 효과를 생각 못하시는듯 하나만 생각하시네

ㄴ효과까지 따지면 차관 따라갈 시스템이 있나요?

소환이 매크로 요소라고 생각하진 않아여... 애벌레로 생산하는건 종특입니다 근데 아카데미 추가하면 기술실을 없애고 만들어야지 기술실에 아카데미까지 하면 테란 테크 어째요.. 반응로는 대응 유닛만 봐도..

자날때 느꼈던 건데 차관을 없애고 관문유닛 스펙을 올려서 정면싸움을 유도했어야했음

맞는말인데요 차관이 반응로 애벌레 다 생산 연관된
디자인인데 다없에는게 맞음

ㄴ 카리브해 스타2는 해보셨는지;;
벌레 펌핑 : 생산력, 회전력, 생산 인프라 가격 거의 없음
반응료, 기술실 : 생산력, 기술실의 자극제, 방패, 충격탄 업글로 인한 타이빙 대폭 감소
차관 : 회전력(전장에 즉시 소환), 생산력(일반 차관보다 5초정도 쿨 짧아짐) 증가

이래도 모르겠다면 얼마나 자세하게 설명 드려야하나

ㄴ 테란약해요
불곰은 기술실 없이 생산 가능하게 해야죠 유령은 상황봐서
우주공항이나 군수공장 기술실 스압때문에 기술실은 남겨야된다고 생각함

아니 애벌레는 계속 기술 써줘야하고
반응로 달면 기술실 공짜로 달리나요? 왜 같이 묶죠?

ㄴ 아름답고큽니다
자날 초기부터 했어야 했는데 지금 하기에 시기도 너무 늦었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오히려 3개 없새는게 좋을듯

ㄴ 카브리해 같이 안묶을 이유보다 같이 묶을 이유가 훨씬 많은데요

반응로 펌핑이야 그냥 생산 보조인거고 토스도 걍 생산력 보조 방식으로 가던가 했어야지 차관은 걍 겜을 너무 조잡하게 만들었음. 애초에 차관이 있어서 토스 관문기본유닛 스펙이 말도 안되게 낮은건데 굳이 펌핑이랑 반응로 삭제 안하고 차관 삭제한뒤에 토스 스펙 조정만 해도 됐었음.

역장 역시 마찬가지인데 분광기에 파수기 태워가서 입구 역장 하나로 막고 게임 바로 이기는게 대체 무슨 전략성과 재미가 있다고 그걸 내내 놔뒀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뭐 입구에 건설불가지형 하나 안놔둬서 매 게임 입구에 일벌레 패트롤하도록 몇 년을 놔둘 때부터 알아봤지만 DK가 생각하는 '전략적 다양성'과 '재미'는 유저들이 생각하는거랑 너무 달라서 DK가 어떻게 패치를 해도 밸런스는 맞아도 욕은 먹을거임.

애초에 울레나나 중앙프로토콜 같은 맵을 계속 넣는 이유도 DK가 '전략적 다양성'을 위해 넣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