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보는 각 종족별 흐름

저 vs 태

 

저그 = 태란들 요세 하는게 똑같으니 잘 막고 중후반 운영도 비슷하니 거이 모든 태란의 빌드를 알고서 게임에 임함

그러나 여기서 태란들의 실력이 올라갈수록 국지전 컨트롤 멀탯 최적화 실력이 상승하여 알고도 못막고 " 뭐이리 많이 나오지? " 라는 생각을하면서 ㅈㅈ를 치게됨. 

이 최적화를 무너뜨리기위해 프로리그에서는 각종 방해질과 견제로 승부를 보지만 아직도 힘듬 ( 오버 여왕 점막 버로우 저글링 등.. )

 

 

저  vs 프

 

요세 사도써주는 토스가 고마울정도로 다른 유닛들이 너무 강함. 

저그의 토스전에서의 극악의 단점은 업 공유가 없다라는 사실임.  토스가 공2업 방2이면 뮤탈 띄워도 못이김

초반 사도뽕막고 이기는게 쉽지 뒤로 길어질수록 저그 초반유닛에 토스는 업 무관하게 강한 유닛이 많음 분열기 탬플러 붕광기 등..  그렇다면 저그의 장기인 토스 유닛에 맞춰 뽑아야하는데 업글이라는 아킬레스건이 있음. 

히바럭 중심을 쓰다가 분열기 탬플러를 빠르게 섞는 토스를 응징하기위해 링 뮤탈을 가게도면 링은 노공업 노방업 뮤탈노업이게됨.  결국 판단은 엘리전.  같이 늘어지는 운영을해도 폭풍함은 업이 안되도 유닛  설계상 강함.  공중거대추댐 ㅡㅡ.. 업을 안해도 15가까이 딜이 더들어옴.  

저그는 무한 딜레마임.. 각종 뽑이 난무하는 스2에서 초반 뽕을 의식하면서 토스가 늘어지는걸 냅두면 못이긴다는 피해의식이 너무 강함.  

 

 

저 vs 저

 

 

맵이 직선거리가 멀어지고 극단적인 링올인은 잘 안나오는 편. 얼사 울레나같은 맵은 13못하면 생더블 후 막아도 분리한 느낌이였는데 요세맵은 거리가 멀어져서 링 극초반 올인이 안나옴. 결국 앞마당 먹고서 가위바위보 싸움인데 뮤탈 바퀴로 태크는 2가지로 나뉘는데 어느 저그도 두채제에대해 확신을 못함.  왜냐?  시간차이로 두빌드가 카운터관계라서 그럼.  그래서 다른 종족전과 다르게 불안하기에 오히려 세미초반 찌르기가 자주옴. 어떻게 저저전이 세 시즌 맵에 적응할지는 모르겟지만 저번시즌보다는 좋아진거 같음.

 

 

 

걍 지하철타고 어디 1시간정도 타고가는데 심심해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