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ㅂㅇ야 제발 손스타 인게임은 하고 입털자

자날이나 해보고 씨부려라, 진짜 개 어이털리네 ㅋㅋㅋ
옵저버로 다 보고 있다가 의료선 오는거보고 대충 차관소환 쭉찍으로 막던게 자날토스다 임마

 

군심때야 당연히 부스터 때문에 의료선 생존성이 좋으니까 의료선 3~4개씩 한번에 견제 넣는게 일상이었지

근데 그게 자날때도 그랬을거 같아???  게임을 안해보니 뭐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리가 있나

 

자날땐 부스터가 없으니까 의료선 생존성 개똥망이라서 기껏해야 1~2 의료선 깔짝깔짝 견제 하던시절이다.

광자과충전 없어도 충분히 차관소환만으로 막던시절이라고 ㅇㅋ? 

 

뭘 해본적이 있어야 제대로 입을 털지

 

하지도 않으면서 항상 입만 잘털어요
 

어지간히 징징거려라. 군심 이후 토스 징징거리는거라면 모를까 GSL 3회 우승에 결승진출도 스1토스 급이었던 자날토스 붙잡고 징징거리는 건 진짜 아니다. 어디 스1토스 붙잡고 징징대보던가.
그리고 그때 당시 손스타 분명히 했다. 근데 손스타랑 프로게이머랑 같냐? 무엇보다 결국 가장 핵심적인 밸런스는 결국 프로게이머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긴 마련인데.

구름왕국 오하나 이런맵에서 토스가 수비하기 너무 좋았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