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블쟈가 스2를 버린게 확실하다가 생각합니다.

1. 오버워치와 차별된 운영

 

비매너 유저나 트롤 패드리퍼 도배에 대한 제재가 오버워치와는 사뭇 다릅니다. 스2보다 훨씬 많은 오버워치는 많은 유저가 즐기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트롤에 대한 제재가 경쟁전 아님에도 불구하고 칼같이 제재를 먹입니다. 욕설도 마찬가지로 욕설을 하면 수위와 상관없이 제재를 먹입니다. 우리한번 스2를 생각하죠 패드립과 욕설 트롤 도배 하는 유저들을 떠올려봅시다. 

어때요? 아직도 게임 잘하고 정지는 먹지도 않고 잘 하고 있죠? 그나마 챗팅금지를 요새 하고 있던데 몇년동안이나 그렇게 비매너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챗팅금지밖에 먹인다는게 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zergmaster라는 사람은 챗팅금지를 당하고 친추해서 욕설을 하더라구요 사사게 보니까 ㅋ 그 정도이면 영구정지 당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2. 자잘한 스2 배틀넷 오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로그인시 오류로 인해 접속이 불가하다고 뜨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며 배틀넷 재접속중 문구도 계속 뜹니다. 

어떠한 경우는 대전찾기가 잠금이 되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최근에는 상대방이 로그인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귓속말을 보낼시 

접속중이지 않다라고 뜨는 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아케이드의 지도 다운로드 불가, 섬멸전 인게임에서의 최하옵으로 플레이시 해방선 범위가 잘 표시가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저번 패치에서도 발견된 버그인데 현재 또 발생하고 있으며 

래더가 열린지 며칠이 지났지만 블쟈는 인식을 한건지 안한건지도 모르겠고 패치를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오버워치를 하면서 스2도 같이 하면서 전 블리자드한테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잘나가던 잘 나가지 않는 게임이건 그 회사의 게임을 돈주고 산 유저인데 차별된 대우를 받으면 되겠습니까? 자날 군심때도 그렇게 맵핵 신고를 했지만 몇달간 맵핵 방송을 키며 어차피 제재 안당해 하면서 게임을 하던 유저가 생각납니다 ㅋㅋ 

정확하게 말하자면 블리자드가 스2를 버린게 아니라 간부,직원 포함 스1 추억팔이들이 다수 속한 블코가 스2를 관리하는게 가장크다고 봄

그넘들은 그냥 인성이 어휴 욕하기도 싫다... 나만 깍아내리니 원. 프로게이머에게 딴 게임 하라는 말단부터가 회사 글러먹었음
소비자를 우습게 아나? 그런 넘들은 이 스포츠 본고장 스타에서 일 할 자격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