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있음ㅋㅋ 마무리&아레스에 대해서 ㅋ

일단 아레스가 방플을 했다는 의심을 받는건 알겠음...ㅋ(사실인진 내가 알바가 아님ㅋ)

마무리는 제대로된 해명을 하라는데....

그 제대로된 해명이 어떤걸 원하는거임??ㅋ

 

예를들어 방플을 안했다고 치면 어떤해명을 해야하는거임??ㅋ

그걸 어떻게 해명해야됨??ㅋㅋ 안한거를 안했다 그러는거말고 무슨해명이 있음?? 

원서치를 어케 연속으로 했는지에 대한 해명도 어케함??

 

반대로 방플을 했다고 쳤을때는 어떤해명을 해야됨??

"나 방플했소" <---이거말고 뭔 말을 해야 해명이 되는거임?ㅋㅋ

 

 

내가 아레스를 변호하려고하는게 아니라

잦나 해명해명 거리길래 대체 뭔 해명을 해야되는거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음.

애초에 보니까 방플 증거라는게 우연의 일치로 일어날수있는것들을 가지고 

증거라고 우겨대는데 그런거말고 진짜 빼박증거 없음??

예를들어 아레스랑 같이있던사람의 증언이라든가...ㅋ

 

그냥 스튜디오에서 얼굴 까고 사람 대 사람으로 붙었으면 좋겠음.
트레져헌터 스튜디오에 오프라인으로 개인화면도 보면서 게임하면 얼마나 좋을까

예전에 아레스 방플의혹에대해 제기한분이 장문의 글을쓰면서 해명을 요규했고 그 사항들에대해서 아레스는 해명을 하겠다고서 그뒤로 해명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후에 다음팟 방송을 틀어서 해명관련해서 조롱하고 다음팟 닉네임을 도사토스라고 했죠. 그러면서 일이 여기까지 오게됬습니다.

1억분의 1의 사나이인 듯

ㄴ 그 장문의 글의 방플 증거는 뭐였음?? 그것도 원서치나 유닛움직임 가지고 그런거아니었음??ㅋ 그걸 어케해명해야하는거임?? 유닛을 왜 그렇게 움직였느냐??? 그걸 어케해명함??

판단의 근거라는 게 있지

우연이라고 치기에는 11연속 원서치에 맵핵 뺨치는 대응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실드 치실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치시길 아님 겁쟁이로 뒤지시던가

ㄴ그런 유닛움직임의 판단근거라는게 감이나 촉에의한 움직임이 훨씬많을걸?? 움직일때마다 모든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결정내리면 게임한판이 24시간도 모자라지않겠음?

감으로 안 보이는 의료선 따라다니고
감지탑 지은 테란 병력 없는 쪽으로 시야 전혀 없는데 분광기를 찔러넣나

to[NOX]터렛킹 : 그럼 몇연속 원서치부터 방플이라고 봐야됨??ㅋㅋ그리고 어느정도 맵핵뺨치는 대응을 해야 맵핵인거임?? 기준이 없는데 객관화시켜서 방플이라고 할수가 있음?

ㄴ 님은 감으로 11연속 원서치 가능? 한번 인증이나 해보시던지

상대를 아주 밥으로 알아서 감지탑에 분광기가 찍혀도 대응 못할거라고 생각하면 가능하긴 한데 만나는 사람이 최소 별마고 그렇다고 성동격서도 아닌데 반응 못할리가

ㄴ 일단 프로선수랑 해설들에게 문의를 해봤다가 첫번째 근거로사용되서 그분들이랑 연락해서 리플보면서 해명하면 그걸로 첫번째는 해결이고

2번째는 계속된 원서치 그렇다고 정찰 방향이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가는게아니라 중구난방식 정찰 그런데 이건 해명할 문제가 아니라 유력한 근거이기때문에 이부분에서 이미 들통났다고 봅니다. 그러나 해명할거면 또 못할것도 없습니다. 방플 의혹이 제기되기전의 리플들 대략 10개를 무작위로 뽑고 그 리플들이 다 원서치를 성공했다면 말도안되는 그 원서치의혹이 해결되지요.

to[NOX]터렛킹 : 그니까 님은 몇번연속부터가 방플이라고 봐야한다 생각하냐고 ㅋㅋ

to Sevenflower : 그러면 프로나 해설들에게 문의를해서 그들이 판단을 내리면 방플을 했다는게 사실이든아니든 그들말이 사실이되는거임?

맵마다 정찰 방향이 정해져있고 그마면 당연히 그 방향으로 정찰하는 게 당연함 전진건물을 하거나 하는 특정 전략을 거는 게 아니라면 근데 그냥 일관성 없이 무조건 상대 있는쪽으로 첫정찰을 가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음

ㄴ 물론 프로랑 해설이랑 짜고 이사람 묻을려고 누명씌우는경우도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프로면 해설이랑 게임을 얼마나 많이하고 많이 보겠습니까? 그런데 그 사람들이 판단하는경우는 높은 신뢰성을 가지지 않겠어요? 전문가들이니

아레스세컨팠나 졸렬하네

to Mrwk : 그니까 말인즉슨 "어떻게 그럴수가있느냐" 라는게 문제임. 그 자체가 이미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이야기. 내가봐도 11연속 원서치는 정말 말도안되는 확률이고 믿을수가 없지만 냉정하게 생각했을때 100%방플이라고는 할수가 없다...는게 사실

그러면 본인이 그 정찰 메커니즘에 대해서 설명하면 될 듯
근데 안 하잖음

레더경기랑 방송경기랑 차이나는건 어떻게 설명??

to Mrwk : 그니까 어떻게 그렇게 정찰했느냐?? 라고 물으면 "그건 그때 그때 느낌에따라 먼저가는곳을 정한다"라고하면 어케해야됨?;;

아무리 상대 유저에 대해 잘 안다고 해도 시야가 없는 드랍 경로를 예측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싶네요.
플레이 성향이란게 빌드의 방향이나 공격성이나 운영성 그런걸 보고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우연이라고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가 계속되고 게다가 방송 경기와 아닌 경기가 차이가 난다면
물증이 없다해도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보여집니다.

네츄럴하고 어스름탑에서 했던 경기가 매우 의심스럽던데

궤변 늘어놓네 캬하하 쉴드치는 캬빡이같음

머야 이넘은 그냥 아레스라고해라 ㅋㅋ 찌질하네

경기부터 보시고 말을 꺼내세요 증거가 어쨌니 하기전에

일단 본진으로 드랍을올지 트리플로올지 앞마당으로올지 어떻게알고 미리대응하는지

쉴드아니라면서 쉴드치네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이 범행사실을 부인하는 경우, 피해자 및 당시 범행현장에서 목격한 사람들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고 또한 평소 모함할 만한 사정이 없다는 등을 이유로 그 진술의 신빙성이 인정된다면 유죄의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이게 법정에서 사용되는 증언의 효력인데 지금 아레스 꼴이 딱 그꼴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