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테란이 타이밍이 있었나?

해설들이 언제 공격을 갔어야 했다고 하지만

 

그 타이밍은 8대 2로 불리한 경기가 한 6.5대 3.5정도로 한 순간 따라왔던 순간이지

 

상대가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이길 타이밍은 없었다고 보는데

프토 조합한번깨지고 모선핵하고 10시왔을때 미리보고 싸먹었으면 이겼을듯

그건 타이밍이 있었다고 하기엔 좀...

이길 타이밍자체는 없었음

김도우가 진짜 발전투 심하게 하는거 아닌이상 이미 조합이 갖춰져 있던 상태라서

2시쯤에서 폭풍함 거신 좀 잡았다해도 이미 토스 쌓아놓은 자원이 많아서 복구도 금방되는거였고

계속 불리했던건 맞는데
그나마 상황나왔던게 양방으로 토스조합이랑 본진 생산체제 날라갔을때 정도??

뭐 해설하는데 계속 타이밍이 아예 없다고 할수도 없으니 ㅠ

그냥 게임 끝났다 말 못하니까 희망있다고 이야기한거지

사실상 뒤집을 타이밍은 없었음

그게왜요? 대교전때는 둘다 자원 3천대였고 행요 때리고 있을때 뒤잡았으면 압살할 수 있었음

아 2시랑 착각함 귀환탔을 때 싸먹어야 했다는 줄

타이밍 자체는 계속 없었고 기회라고 친다면 관문 정전 많이 났을때 행요 치고있었을때 값비싼 인구많이 먹는 유닛들로만 조합되있어서 행요랑 일꾼 화력 분산 일으키면서 교전 처음부터 뒤잡았으면 좋은 교전했을수도 있엇을꺼 같음

그리고 앞마당에 해방선 조공하는 타이밍에 차라리 한타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듬 타이밍이라면 그나마 타이밍이였을때인데 폭풍함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