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는 밸런싱 맞추는 꼬라지를 봐도 답이나옴

체력이나 방어력으로 밸런싱조절할 생각은 없고 

 

거의 사거리나 데미지로 변경해서 화력으로 조절하려고함.

그러니깐 밸런싱이 힘들지.

 

예를 들면 자날때부터 저그가 해병 상대로는 맹독

테란은 땅거미 지뢰, 해방선, 여차하면 사거리늘려서 화력으로 밸런싱을 조절하려고 들어.

자날때도 전투시간 순식간에 정신딴데팔리면 한순간에 녹아버리니깐

 

그거또 조절하려고 각종족 수비하기 쉽게 만들어서

혐영가게 만들고, 워크3정도는 아니더라도 무슨 치고 받는 느낌이 나야하는거 아님?.

총이 무서우니깐 참호에서 대기타는거 아니냐. 참호에 넘어갈려면 손해고 둘다 기다리느라 씹너잼 혐영게임 탄생

 

데쓰볼 고집하는꼬라지부터 스타2는 아예 소통할 생각이 없었어.

200 대 200인데 우주전쟁이 아니라 일꾼이 3분의 1에 화면 반도 못채움.

그리고 붙으면 5초안에 승부 결정남. 30초안에 복잡한 컨트롤이 아니라 5초인에 빠른 컨트롤이 필요하누게임

이미 그 스피디함이 눈에 익어서 돌아갈 수가 없음 ㅠㅜ

정신병자 돌대가리 안 자르는 것부터가 문제임
토스를 너무 좋아해서 문제

데스볼, 부족한 전투 인구수, 너무 빠른 게임 흐름.
이 모두 자날때부터, 아니 베타 때부터 바꼇어야 했음...

ㅇㄱㄹㅇ 컨할때 너무 화력이 장난 아니여서 나같은 양민들은 손이 못따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