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팀들은 월급이나 축내는 도둑놈의 ㅅㄲ들이지 하는 게 뭐임?

진짜 자유의 날개 시절이 지금보다 밸런스가 안 좋다고 말할 수 있을지언정 밸런스 팀에 딱히 불만이라는 게 없었던 이유는 밸런스 패치를 그마만큼 많이 했기 때문임. 심지어 시즌 중간에도 했었고. 그래서 밸런스 팀이 진짜 노력하면서 열일 하는구나 싶었음.

 

그런데 지금 2016년 하반기에 들어왔는데 밸런스 팀들잉 자날 시절만큼 밸런스 조절에 열심이냐 하면 그게 아니라는 것 쯤은 누구도 알 수 있지 않음? 솔직히 월급이나 축내는 밥버러지들이라고 생각함 지금의 밸런스 팀은. 아니 지켜보겠다 이거 듣는 것도 한 두번이어야지 이해가 되지. 이 따위로 밸런스 조절할 생각은 안 하고 관망만 하면 도대체 밸런스 팀은 왜 있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