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니다벨리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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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8-17 01:41:46 KST | 조회 | 680 |
제목 |
김도우 대 이원표 프로리그전에서 xx이니 똥컨트롤이니 논란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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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서 김도우가 자리잡고 폭풍함 사거리 이용해서 마지막 자원 지대 압박 해주어서 어쩔 수 없이 울트라 들어가면서 200 싸움 들어갔는데 저글링이 교전 위치보다 좀 위에 있어서 엇박자로 들어사서 각개 격파 당함
타락귀 산개를 못해서 졌다는 식으로 몰고 가던데
이제 본론을 말하겠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공격하는 자와 방어하는 자의 마이크로 교전이 얼마나 더욱 효율적인지에 대한 것임
김도우는 자리잡고 폭풍함 압박 들어가면서 교전이 시작 되는데 자리 잡은 김도우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데 이원표는 먼저 유닛이 이동해야 하는 딜레마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공격을 들어가게 됨
그런데 여기서 저그의 조합은 타락귀 울트라 살모사 여왕 링인데 마법 유닛 관리 하기도 힘든데 둘 씩이나 있으니 짧은 시간(대략 20초, 거의 끝날 갈 쯤에는 유닛이 거의 사라짐)만에 수혈을 해주고 흑구름을 치고 울트라로 쳐준 다음 링 머리에 날라오는 스톰 피하고 타락귀 산개해줄 여유가 있을지 의문이 듬
(김도우는 돌광불멸집정관 조합에 폭풍함과 고위기사였습니다)
결론은 이원표에게 약간의 교전 시간을 더욱 가질 수 있었으면 지금의 결과보다 나은 경기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함
이에 대한 보충이나 의견 있으면 올려주세요!
이상 플레저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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