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원은 너무 스타일이 경직적인거 같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게 느껴짐.

 

군심 때 8뮤탈 -> 바드라 -> 살모사.

공유서 히링링 -> 땡뮤탈

 

이거 두개만 주구장창 하는거 같음.

 

근데 잘 되짚어보면 군심때도 군숙도 썼고 2베이스 번식지 선바퀴 빌드같은것도 많이 쓰고 특이한걸 종종 하는데

 

근데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그게 한지원의 가장 큰 약점이라고 느껴짐.

근데 진짜 2경기에서 2우관인거 아는데 역뮤탈도 아니고 뜬금없이 뮤탈간이유는 뭐라고 생각함?

첫째로는 본문처럼 그냥 한지원이 원래 그렇게 하는거고

둘째로는 우관은 2개였지만 불사조를 이미 줄였고 폭풍함을 생산중이라 가능하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음. 백동준이 불사조 사업을 눌러놓은 것 자체가 사실 말도 안되는 판단이라 모선 은폐장 + 불사조사업 이거 두개 아니었으면 통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