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치의 가장 큰 수혜자는

전투순양함 인것 같습니다.

 

1.야마토 포

 

200교전시 컨트롤만 제대로 된다면 적 병력의 거의 절반 이상을 잡습니다.

 

2.전술 차원 도약

 

전투순양함을 고인에서 탈출시킨 기술입니다.

 

사용법이 정말로 다양합니다.

 

(1) 적과의 대규모 교전시 상대 머리위로 사용

 

->폭풍함 우주모함등 사거리가 까다로운 유닛에게 좋은 전략입니다.

 

(2) 적 본진에 기습적으로 사용

 

->적이 본진에서 멀리있다고 확인될시 기습적으로 적 생산시설을 장악합니다.

 

적이 돌아온다고 해도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3)교전시 점멸컨하듯이 1기씩 긴급 귀환

 

->귀환중에는 무적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전투순양함을 재활용 합시다.

 

(4) 반반 싸움시 전 멀티에 전투순양함 소수씩 동시에 타격

 

->적 멀티지역에 전투순양함 2기씩만 타격이 들어가도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5) 야마토포 사용후 튀기

 

->사거리를 이용해서 적 주요 유닛[1방에 처리 하기 좋은 핵심 유닛]을 타격하고 유유히 전술 차원 도약으로 빠지는 전술 

5번 빼고는 다 개소리...
무슨 점멸하듯이 맞는넘 뺀다에서 웃고갑니다

맞는 유닛 점멸처럼 기지로 귀환시키는거 가능한데 뭐가 개소리란건지 ㅋㅋㅋㅋ 말씀 공격적으로 하시는 거는 차치하더라도 정확히 아시고 좀 말씀하셔요 ㄷ

ㄴ 점멸처럼 추적자가 아예 전투에 다시 참가해서 전투유지력이 있는줄 아나ㅋㅋ
전순 도약쓰고 5~6초간 기달려야 전투에 참가 가능한데
5~6초 전투 참가 못하는거 자체로 전투유지력이 팍팍떨어지는데 무슨

체력 100 이하로 떨어져 죽기 전인 전순을 본진으로 빽시킨다는거 아니에요?? 점멸컨"하듯이" 긴급귀환을 한다는거 보면 그런거 같은데

뭔 유지력 타령이에요 ;; 맞아서 빨피돼가는 전순 빼서 살려주면서 상대 병력만 소모시키고, 리페어 후 다시 싸우는 게 그렇게 어려운 컨트롤임?
님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글을 잘못 이해하신 거 같은데 다시 읽어보시고 댓글을 다세요;;

그리고 전순이 저렇게 된다고 쓰레기에서 사기가 되는게 아니거늘

바나나망고/
나이트엘프 보존스태프는 '유닛을 본진으로 보낸다'는 심플한 효과만으로 사기소리 들었음

당연히 전순도 사기소리 들을만하지 않음?
보존스태프처럼 영웅만 쓰는것도 아니고, 추가 자원이 드는것도 아니고, 스턴이나 사이클론처럼 사용을 막을 방법도 없음
보존보다 더 사기면 사기지 덜하지 않음

ㄴ 그랬으면 지금버전에서도 토스전은 몰라도 다른종족전엔 진작 전순 쳐나왔겠죠?
지금도 마나모으면 도약으로 튀는거 가능한데ㅋㅋ

실제적으로 자날에서도 맵이 안받쳐주면 전순을
야마토 병력절반 줄이고 시작할정도의 숫자를 모으는게 불가능하죠

전부다 실현 가능한 컨트롤인데 개소리라니... 그냥 님 손이 잡금이라그런듯...

ㄴ 전순 모아줄 여력이나 주면 그렇게 하는척이라도 해보것다ㅋㅋㅋ

이번 패치에서 이전과 달라진게 마나 없어지고 쿨타임된건데, 이전 마나로 쓸때는 차원도약하고 야마토포를 동시에 쓸 수 없었죠 마나한계 때문에. 근데 지금은 야마토 쏘고 차원도약으로 튈수 있어서 큰변화가 생길것이라는거 같은데요. 쿨타임도 둘다 71(보통기준 100)이니 야마토 마나 150보다 줄었고요.

야마토 마나 지금 100 입니다만ㅋㅋ
풀마나차면 2방쏠수 있음

ㅋㅋ 컨트롤이야기하다가 논리에서 쳐발리고 유저들이 가능하다하니 이번에는 전순모아야된다는 타령을하고있네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 ^^

패치 후엔 바이오닉 메타에서 메카닉 메타로 바뀔 거 같고 그에 따라서 충분히 전순 활용 방안도 나올 거 같은데 뭘 해보지도 않고 저렇게 부정적이실까

전순이 그래서 후반에 토스 황금함대처럼
모으기만 하면 필승이냐구요?ㅋㅋ
아...자날이면 그럴수도 있겠네ㅋㅋ

아 야마토가 100이고 차원도약이 125네요 그럼 차원도약 쿨이 줄어든거군요 거기에 동시에 쓸 수 있게된거고요

전순의 유일한 너프라면 풀마나 차면 1기당 2방쏠 수 있는데
쿨타임되면 1방쏘고 기달리는거 이게 유일한 전순 너프
나머진 상향 인정

본문에서 땡전순에 관한 얘긴 없는데요 효용성이 늘어났다는 얘기 같은데

배틀크루져는 야마토 한방 말고는 몸빵용인데

수혜자란 생각은 안듬
빨피 본진으로 뺴서 재활용하면 내 유닛 살고 상대유닛 죽인다인데
그러면 배틀이 핵심 전력이 되야함
그러면 소수 전력으로도 강력해야 하거나 모아야함
소수 전력으로 쓰면 야마토로 상대 핵심전력을 확실하게 끊어야하는데 한방이 안뜸 토스 핵심전력을 확실히 무력화 하는게 힘듬.
모으기에는 자원과 업그레이드 시간의 압박이 있음.

도약을 이용한 생산시설 장악인데
도약으로 장악해서 생산시설 다 파괴하고 전순을 다 잃어야함
이런 상황이 거의 200 교전인데 상대 병력을 앵간치 잡아먹지 않은한
역러쉬를 못 막는 상황이 더 많을 것임

음 메카닉 테크면 좋을 듯?

다 어느정도 일리있는 이야기같은데 바나나망고우유 혼자 부정적으로 날뛰시네 ㅋㅋ

바나나망고우유 우기기 오지네. 내가 밸런스 패치맵에서 전순 주로 사용하는데, 그 이전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버프된거 맞다. 제일 중요한건 야마토포 와 차원도약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거. 그리고 두번째로 중요한건 쿨타임 71 초가 생각보다 아주 짧다는거, 걍 전투 한번 할때마다 전순 살려주면서 리페어 해주면 다음 전투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수준이다. 6기 정도만 있어도 상대방 멀티든 유닛이든 이득만 보고 빨피 한기씩 빼주는 컨트롤이 가능하다. 피통이 커서 마이크로컨이 요구되는것도 아니고 걍 빨피된 전순 한마리씩 본진 보내주면, 상대방 유닛은 죽어있고 내전순은 살아있다. 이게 얼마나 큰 이득인지 모르고 하는소리?

토스전 환류 안맞고 야마토 쓸 수있는게어디

이건 박제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