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성큰 하나씩만 박아도 저정도는 아니지 않음?

스포어는 박으면서 성큰은 왜이리 아끼는거지..

사거리가 애매해서 어떻게 박았냐에 따라 사각이 생김. 그것보다 저만큼 사도가 있으면 걍 부수면 끝

프로들은 방어타워 엄청아끼는 경향이 있음 테란도 멀티마다 벙커짓는거 아니고 토스도 초반부터 맹독드랍 막는다고 광자포 안짓잖음

못움직여서 토스가 상대 안해주면 그만

그래도 50기는 안털리자나여ㅡ 아쉽네

이런글에마다 댓글다는데 게이머들은 1%라도 게임 유리하게 하고싶어함 일반 유저들이랑 다름.. 조금이라도 상대보다 유리하게 하고싶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게 사이즈상 그냥 막겠다 싶으면 그돈 아껴서 다른걸로 격차 벌리고싶어하는 경향이 있는듯.. 물론 방금은 박령우가 가촉박아도 유리한상황이라서 박는게 좋아보이긴했지만;;

사도가 아까처럼 다수면

1가촉은 그냥 깨지고

소수면 사도의 사거리 밖(가촉의 사거리 밖이 아님)에서 홀드해두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