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 분광기에 대해 이런 의견도 나쁘지 않다고 해서 더욱 자세하게 써 보았습니다.

어차피 양상 바뀔 것에 이 참에 많은 기능들을 실험을 하여 많은 전략 가능성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play xp에서는 사도가 타 관문 유닛에 비해 초반의 유틸성이 압도하여 다른 관문 유닛들이 쓰이지 않아 전략의 다양성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에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원 분광기의 탑승 사거리의 사기성과 차원관문의 시너지에 대해서는 유저들 모두가 공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차원 분광기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차원 관문은 수정탑에 의해서만 소환이 가능하고 차원 분광기는 순수한 유닛의 수송만을 기능하게 합니다. 단 저는 스타1 아비터의 기능인 리콜을 차원 분광기에 스킬로 부여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리콜을 로봇공학 지원소에 업글을 가능하게 하여 후반의 다양한 전술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원 분광기의 소환 기능이 사라졌으므로 이에 대해 탑승 기능만 가진 차원 분광기는 손을 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소수의 견제 유닛만이 적에게 타격을 할 수있으며 대놓고 소환할 수 없기 때문이죠. 예전의 분광사도의 논란 같이 그러한 양상은 이 대안에 나올 수는 없지요.
결론은 밸런스에 가장 논란거리가 되어지고 있는 차원 분광기의 용도를 변화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ㄴ 대격변 패치 배틀넷에 올려봤습니다.

어떤가요? 제 생각에는 차원분광기의 용도가 들어가는 투자에 비해 너무나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데요. 저는 이에 대해 차원분광기 자체를 생산 시설과 견제 용도의 수송선을 분리해서 생각했습니다.

보충 같은 거 해주시면 좋겠고 비방같은 것은 사양하겠습니다. 애초에 실험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 또한 있으면 어떨가 하는 느낌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플엑 유저들은 너그럽게 이해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 그리고 소환 안되고 뭐라 하시는 분들
견제할 때 근처에 수정탑 박고 거기서 소환해서 3cm 드랍하시면 됩니다. 단지 더 복잡해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