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페르보라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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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01 21:35:27 KST | 조회 | 664 |
제목 |
스2판 신인좀 나왔으면.. 협회연맹 갈리던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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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있던 최근 2년 정도 신인들
김동진(TANGTANG) : 팀 사정으로 기회 많이 얻었지만 결국 무승으로 은퇴
박근일(Speed) : 재밌고 스피디한 경기 가끔 보여줬지만학업의 길 은퇴
김정훈(Sora) : 프로리그에도 꽤 나오며 지금의 조성호와 비슷한 출전기회잡고
누군지 기억은 안나는데 프프전에서 대어도 잡은 걸로 기억하는데 소리소문없이 증발
김지성(Sorry) : 개인리그 본선도 뚫고 좋으모습 자주 보여줬는데 언제 왜 사라졌는지도 모름
현성민(DePature) : 신박한 더블바퀴소굴로 김준호도 잡고 잠시잠깐 팀의 에이스취급도 받음
근데 안나옴.
신예는 아닌데 박남규(Pet) : 스타테일에 꽤나 오래 몸담았지만 기회잡기가 쉽지 않음. 안보임
한재운(Panic) : 현성민과함께 주로 뽕류빌드로 연승가도까지 달림. 근데 요새는
현성민보다 더 안보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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