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플엑공고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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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02 13:22:55 KST | 조회 | 666 |
제목 |
ToToT는 빡대가린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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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중 테란한명 진출해서 토스전 1승1패 하면 승률50%
씹황밸 외칠놈"
이라고 혼자 소설쓰고있고 ㅋㅋ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주장. 통계의 개념자체가 없는듯, 누구도 한 두겜 가지고 그런말을 하지 않음)
내가 말하는건 현재 유일한 근거는 통계이고
통계만으로도 "개인리그 진출자 상황" 이나, "프로리그 종족별 승수" 등의 현상이 다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
스슬 2저그 결승 - 패치후 통계를 볼 때, 저그가 양 족족에게 강세를 보이니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
(패치전 저약체의 암울기를 피해간 두 저그 강민수, 박령우만 패치로 인한 이득을 챙기는 중)
그슬 4강 : 3토스 1테란 - 저그없을때, 토스 테란 승률 53:47 만으로도 다전제 + 많은 경기의 영향으로 벌어질 수 잇는 일
(스슬 과 다른점은 예선에서 (퀸 패치전 통계를 참고하면 됨) 다 떨어짐)
프로리그 다승이유?
프로리그 출전을 가장 많이 했으니깐 ㅋ
니가 감독입장일때 이길확률이 51%인애랑 49%인애랑 누구 내놓을래?
프로리그 승률이 아닌 승수는 당연히 이런것 때문에 밸런스가 과장되지
요약하면 현재 밸런스는 통계로 보는게 가장 정확한 방법이고,
통계상의 작은 밸런스 차이만으로도 프로리그 및 개인리그에 나타나는 영향은 지대하므로
좀더 정확한 밸런스 튜닝은 필요하다.
에휴 진짜 이정도 설명했는데 우길거면 나도 방법이없다.
과도한 징징 TOTOT 패거리들은 밸런스가 아니라 자기 래더 패배에 대해 정신승리 할려고 빼에엑 거리는 거니 걸러듣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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