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종족 골라서 꿀빠는걸 합리적으로 생각 안하거나

부종 토스 연습하기 어렵고 귀찮은 게 원인일듯한데, 실제로 효과 있는 방법이니 차라리 해 보는걸 권함.

 

여기서 백날 혐광기 혐도 혐언자 상대비방 욕지거리 섞어가며 이야기해봤자 어그로꾼 딱지나 붙고, 행여나 맞는 말 해도 고장난 시계 소리나 듣고, 제일 중요한 블리자드는 귓등으로도 안 듣지만 

 

차라리 그 시간에 부종 토스 연습해서 북미 테란이라도 털고다니면 DK가 토스를 편애가 아니라 야동폴더에 셀렌디스 보라준 로하나 특집으로 넣고다니는 인간이어도 여론에 밀려서 너프해 줄 확률이 확 올라감.

 

테저가 7대 3으로 미친듯이 벌어져도 한국 저그들이 테란 종변해서 외궈 저그들 털고, 프로게이머 여론 싹 모아서 관계자들이 거의 쳐들어가듯이 제시하고 나서야 여왕 사거리패치 살짝 언급한게 DK와 밸런스팀임. 

 

욕과 인신공격 싸면서 블락도 한번씩 먹고 그렇게 허송세월하며 패치되는 걸 기다리는 시간보다 탈다림이 라크쉬르로 혼종되는 게 빠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