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태상노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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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03 21:05:43 KST | 조회 | 383 |
제목 |
슬램덩크의 대사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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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남 vs 해남 경기에서
윤대협이 포가로 출전하니까
해남 감독이 능남감독 평가하면서
너무 상대를 의식한 나머지 오히려 자충수를 둔다는 식의 대사가 나오는데
물론 그 능남 vs 해남전에서 윤대협이 미친 클라스를 보여주는걸로 나오지만
그냥 KT에서 너무 진에어 의식해서 전략 걸었다가 낭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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