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올해 해외대회 수가 엄청 줄었음.

2014~2015년은 그런대로 해외대회가 많았는데, 유독 올해는 해외대회가 얼마 없음. 한국인이 해외대회 못 나간다는 제약이 큰 거임? 아니면 행사 주최자(드림핵, IEM 등)의 사정이 있음?

 

참고로 다음은 지금까지 열렸거나 훗날 열릴 대회들임. 그나마 있던 대회 몇개는 WCS에 통합되어 규모가 커지긴 함. (이제 WCS의 트로피 대신 해당 대회의 트로피를 줌)

 

드림핵 라이프치히, 골드시리즈 인터내셔널, 

드림핵 오스틴(히오스 대회도 개최), 드림핵 발렌시아(히오스 대회도 개최)

IEM 샹하이, Copa 대륙매치, 케스파컵

 

IEM 월챔: WCS1에 통합

드림핵 투르: WCS2에 통합(해당 행사에서 히오스대회도 개최)

드림핵 몬트리올: WCS3에 통합

 

참고로 드림핵 서머는, 스타2 대회가 없었지만 히오스의 시즌2 챔피언십을 개최함.

1. wcs 제작하던 애들이 기존 방식으로 못한다고 함
2. wcs 상금 주던거 wcs 글로벌이랑 티어 대회에 나눠줌
3. 홈스토리컵 빼고 전부 Wcs 휘하로 들어가서 한국인 없어짐. 홈스토리컵은 왜 개최 안하는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