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의 가장 큰 병크는 확장팩 2개를 예고 한것

자날때부터 뭔가 미완성아라는 느낌을 자울 수가 없었고

공유까지 5년이 걸렸는데 공유의 완성도를 떠나서 

그 기간 까지도 유저들이 계속해서 충성 할거라고 생각한거 자체가

블자의 오만이라고 생각함

심지어 최종 확장팩을 해 보니, 이건 뭐 서로 옷 다 벗고 총 들고 싸우는 느낌

유저들 기대가 너무 컸던게 문제죠 스타2 게임성만 놓고 괜찮은데 자날때나 지금이나 게임이 진입장벽이 높아 신규유저 유입이 크게 늘지는 않죠 한국사람특성상 1대1지면 남탓도 못하고 본인탓이 되어버리고 자괴감에 빠져 쉽게 접는거죠 그러니 팀플용겜 롤이나 오버워치를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