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asdsadz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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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10 18:40:16 KST | 조회 | 184 |
제목 |
오리지널 스1때 당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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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도 당시 갓 출시된 오리지날이 1.03까지 있다고 했는데..
종족별 특성을 알아보겠습니다.
브루드워랑 비교하면 꽤 의외성이 상당히 있다보니.
저그
-지금보다 라바가 더 빨리 나왔다.
-좀비 드론 버그가 있던 시절.
-히드라와 뮤탈이 매우 강력해서 이들만으로 씹어먹을 수 있던 시절.
-3종족중 가장 캐사기종족(래더에서 저그가 젤 많이 보였음.)
-해처리가 350이어서 드론 50원과 합하면 다른 주요 건물과 똑같았음.
-스포어 콜로니의 공격형태가 폭발형. 즉 뮤탈같은 소형유닛은 제대로 못죽임.
-스커지 체력이 당시 20. 즉 약골 그 자체.
-성큰 콜로니는 공격력 30에 폭발형, 공속은 아비터 저리가라할 정도로 느려서 방어용으로는 타워 중 젤 쓰레기.
-울트라는 업글도 없고 인구수도 6. 즉 우주쓰레기.
-디파일러는 미네랄 25 가스 75먹었던 시절. 이 당시에는 사기유닛이라기 보다는 그냥 그저 그런 유닛 취급 받음.
-드론 날리기 버그 있음.
테란
-이때는 테암울 시대.
-바이오닉은 마린 파이어뱃 스팀팩은 걍 계륵 수준에 메딕도 없어서 잘 죽는 편이라 메카닉과 섞어야 했음(특히 탱크)
-벌쳐는 지금의 악명에 비하면 진동형이라는 개꾸진 유닛으로 건물 파괴에 적합하단 이유로 쓰이지 않던 시절.
-탱크는 여기도 개사기 그자체.
-골리앗은 말 그대로 우주쓰레기. 인공지능도 나쁘고 공격력도 10에 사거리업도 없고 대공 공격도 20인데 풀업해도 6밖에 안 오름.
-레이스는 미네랄 200 가스 100하던 시절인데, 대공은 걍 잉여고 오로지 공대지 공속이 빠른 것 때문에 짤짤이용으로 쓰임.
-싸베는 가스 300 미네랄 25라는 극악의 노밸런스 자원 시절.
-배틀은 방어가 2고 생산속도도 아비터랑 동급. 그나마 최종병기긴 한데 스카웃 뜨면 ㅈㅈ 쳐야 됨. 인구수 8이나 잡아먹는 것도 마이너스.
-컴셋 스테이션의 스캔이 75였음. 즉 풀에너지일때 스캔 2번밖에 못씀.
-아카데미 미네랄이 사이버네틱스코어와 같음. 즉 200.
프로토스
-저그 테란에 비하면 평범한 성능.
-질럿 체력이 80/80하던 시절
-드라군 생속이 50이었음.
-하이템플러 날리기 버그가 있음. 스톰은 데미지 126.
-리버는 슈팅 리버가 가능했음.즉 영웅 유닛인 워브링어의 그 악명높은 슈팅을 그대로 재현.
-스카웃은 쉴드 90에 체 130인데 하늘의 왕자 소리 들음. 지대공도 빠르고 거기다 공중도 제압할 정도여서 캐리어 배틀이 특히나 고통받을 정도.
-캐리어는 우주쓰레기 중 하나. 체도 250, 쉴드 150에 방어도 1이나 하고 인터셉터는 비용만 30이나 드는 주제에 공격력이 5..
거기다 가스는 300이나 먹음.
-아비터는 미네랄은 25인데 가스는 무려 500이었음. 즉 가스가 상당히 드는 말 그대로 고테크 유닛.
-포톤캐논은 폭발형. 즉 저그걸릴때 저글링 히드라 뮤탈도 제대로 못죽이는 타워. 단 성큰 보다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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