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그는 토스사기라고 왜 징징거림?

그 사기라는 종족 상대로 지금 통계상 저그가 앞서고있음

여왕 패치이후로 귀신같이 따라잡아서 저테전도 얼마전부터 5:5 상황인데 .. 

통계는 그렇다고 하는데 대부분 저그들이 토스전이 더어렵다고 하드라구요..

묻어가기

근처 저그분들 전부 테란전보다 토스전이 힘든걸로 보이긴하네요

강민수같이 맞춰가면서 이기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서 그런듯

근처 저그들이 힘든게 왜 대부분의 저그들까지 감? 근처 저그가 한 1만명은 되시나

강민수랑 박령우가 상당히 강하지만 그렇다고 얘네들이 특별하니깐 제외하자는 건 예전 쩌그드립과 별반 다를 바 없다고 봄. 최소 얘네들도 분명 고려할 필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