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저그 널치오 "케스파컵에서 저그는 내가아니면 우승할 수 없다."

"근래 6개월 동안 한국저그가 그렇게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조성주를 만난다면 쉽게 이길 자신이 있지만, 해봐야 안다."

 

"주성욱이나 김대엽같은 토스가 우승하는건 놀랍지 않겠지만, 저그 중에는 내가 아니면 우승하기 힘들것이다."

 

이야ㅋㅋㅋㅋㅋ 널치오가 뛰어나긴하지만, 외국저그가 이정도로 자신감이 넘치는데 과연 케스파컵에서 얼마나 보여줄지 참 기대가 되는군ㅋㅋㅋㅋㅋㅋ

널치오 잘하는건 맞는데

얘가 박령우 강민수보다 더 낫다고 생각안됨

포인트 밑에서노는 한지원 이병렬보다도 안되거나 엇비슷한느낌

근자감의 근거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