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치오 너무 입터는데 ㅋㅋㅋ

한국 잘하는 게이머들 이겨서 그럴만하긴한데 한국인 입장으로 내가 봐서는

솔직히 약오르고 좀 짜증나는 상황까지 온듯 한국이 최강이라고 생각했는데

외국게이머한테 저런소리 들으니 기분묘하네 곧   큰  대회가 열리니

한국선수들이 거기서 너치오 개처발라주길 바라는 마음뿐....

꼭 거기서 발라서 너치오 개벙찐 표정 캡처해주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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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그메타는 외국저그가 주도하는거 맞는거 같음

토스전 궤링링 테란전 여링링 외국의 좋은 신메타를 흡수해서 한국식으로 만들었다?

이것도 개소리고 그냥 완전히 똑같이 운영 따라함 다른건 한국저그의 피지컬이 붙은건데

너치오 보면 박령우 말고는 너치오랑 다 고만고만한 실력같애

숙소에서 코치랑 머리맞대고 뭐가 더좋나 고민하는 애들이 코치없는 외국저그들 한테

메타끌려 다니는게 참 ..... 한심하다  

그냥 한국식 문화자체의 한계임ㅋㅋㅋㅋㅋㅋㅋㅋ

궤링링은 스테파노 반은퇴한 선수의 플레이를 배끼고 있고 여링링은 너치오 등 외국저그들 보고 배껴쓰는거고 .... 테란이나 토스의 빌드나 운영은 외국애들 보다 훨씬 발전되있고 외국애들이 따라오는 상황인데 왜 저그쪽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 외국애들이 여왕패치전에 외국저그>한국저그 하던거 존~나 싫었는데 이젠 팩트인거 같음 박령우는 그때도 이신형급 테란 잡고 진출했었거든 그때부터 느낀건데 한국저그 인재풀이 박령우말고는 외국저그들 급밖에 안되는거 같다 박령우도 당시에 다른 한국저그들 하던거처럼 안하고 자기만의 다른메타로 이신형 상대로 이긴거라서 확실한거 같음 걍

어차피 온라인대회는 한계가 극명함; 괜히 변현우가 온라인에서만 극강이고, 오프에서 활약 못할때 평가 못받았던게 아님.. 오히려 세계적인 대회라면 더더욱 심할 수 밖에; 걍 온라인대회는 친선경기, 시범경기 수준이지 어차피 결판은 케스타컵부터 시작해서 블컨에서 평가 될거임

신메타는 외국에서 나올 수도 있고 한국에서도 나올 수 있는데 저그에서 수입메타가 많은 건 그냥
외국저그들이 외국 타종족에 비해 인재풀이 훨씬 좋아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