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백마보집군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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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21 15:43:29 KST | 조회 | 733 |
제목 |
글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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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 술래잡기 하는거 보고 왜이렇게 술래한테 잘 잡히냐면서
노재능이니 뭐니 초딩한테
패드립, 쌍욕, 개소리, 훈수, 씹선비질 할 인간일세. 허허.
남이 저종빨을 하든 프종빨을 하든 빨래를 하든
물고빨든 빨갱이든 뭐든
그냥 지가 마스터 찍고 잘나가고 잘하면됐지
그걸로 욕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구먼.
욕도 잘 못하는거 갔더만 그럼 욕으로 마1 못찍었으니
노재능? ㅋ
토스가 초중후, 공수견제 다 쎈 종족이라 설명 할 필요없으면
프종빨이 이렇다 저렇다 설명을 하지 말지 왜 하실까.
프로게이머가 최정상에서 올라가 있든
산 정상에 올라가 있든
거기서 통계표 꺼내고 통계학 공부 할 일 없으니까 좀
놔두지 그걸로
프로게이머가 잡소리를 하니
개소리를 하니, 신음소리를 내니 뭐니
본인 마음의 소리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한테
고성방가는 왜하는 것이오?
테란 프로게이머가 손목이 나가든
집을 나가든 업소를 나가든
젤나가든 뭐든 유명한사람 목숨 걱정을 지가 왜하는 것인가?
"야! 테란 프로게이머 손목 나갔대!"
"아 집나간게 아니라?"
"응! 손목나갔대!"
"젤나가 맙소사 그럼 테란 종족 어쩜? 인류는 이제 멸망인고얌? ㅠㅠ"
프로와 아마의 갭 차이를 비교 할래야 할 수가 없다면 그냥
비교를 할지말지 고민도 하지말지 무슨
할례 받고 손목나가서 산정상에서 통계학 공부하며
신음소리내는 프로게이머마냥
마음소리로 고성방가 하는 것을 보고있노라면
할머니가 자기 남편 손목 나가서 한숨내는 것을
곡성에서 귀곡성을 내면서 곡을 내는 것 마냥
그림자도 없는데 쉐도 복싱이나 하고있으니 참
할 말이 없도다.
자기종족 약하다고 하기는 무슨
본인이 제일 약하신거 같소이다
약도 아주 골고루 대마초, LSD, 코카인 을 스까묵은 다음
약 투여할 때도 강약 중간약 맞춰서
자진모리장단, 휘모리장단, 굿거리장단, 세마치장단
장단 맞추어 입에 장난 없이 장시간 투약 한 사람 같소.
그러니 약하다, 약했다. 욕먹지^^
프종빨저종빨의 한방쾅이 진지하게 자기 실력이라고
하든 말든 그냥 사장님이 진지드셨는지
진지 안드셨는지 좀 진지하게
진지 까먹지 말고 챙겨 드시라고 하시지,
진지하니 뭐니 왜 따지는 지
겐지가 함께하다가
너무 진지하게 어그로 끈다면서
마치 지진이 난거 갔다고 진심 위험하다며
지진희 인스타에 지진 낼 분일쎄.
저종빨프종빨로 마1 못찍으면 노재능이든
예스재능이든 예능이든 뭐든
본인이 능구러미 담넘듯 능동적으로 마스터 찍었으면
된거지 그냥 찍- 하고 어그로글 싸질러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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