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정관 드랍은 누가 개발한 거임?

처음에 링링 메타 유행했을 때 장민철이 먼저 만들고

 

나중에 방송 경기에서 4암기로 견제한 뒤에 집정관 만들어서 드랍해주는 건 김유진이 제일 먼저 보여줬던 것 같긴 한데

개발이라기 보다는 방송경기에서 집정관 대동해서 저그전에서 분광기에서 견제 때리는건 주성욱 vs 어윤수 결승전 2세트 헤비테이션스테이션에서 최초로 본거같은데.. 뭐 그전에도 있었을수도 있고.

브루드워때부터 저그전에 나오던 빌드임. 10년 넘은 빌드.

스타리그에서 임팩트있게 썼던건 군심시절 남기웅

DK

물론 분광기 사거리를 이용한 집정관 드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