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Ov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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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29 20:46:33 KST | 조회 | 303 |
제목 |
좋아했던 외국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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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빌드 선구자로 저그의 기본을 다지고 정석을 만듦, 혐영도 이분이 창시자
나니와: 행실 문제로 많이 욕 먹었지만 컨트롤은 기가 막혔음, 특히 공허 살리는 컨트롤이 예술
스칼렛: 당시에 뮤링링 하면 한국에 박수호가 있다면 해외에는 스칼렛이었음, 점막을 굉장히 잘 넓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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