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진입장벽중 제일 큰게 재미지ㅋㅋ

진입장벽 에베레스트산이라해도

 

재미있으면함

 

 

재미가 없으니 안하는거지

 

 

난? 아 나는 재미있으니 함

 

근데 사람들이 아니란데 어쩌겠음

진입장벽이 높으니 재미가 없어지는 면도 있죠

전 배움의 즐거움으로 처음을 즐겼죠 컴퓨터를 점점 이겨가는 재미라 할까요?

진입장벽이 재미의 한 요소인 걸 생각을 못하시네

장벽도 조금만 하면 넘겠다 수준이 아니니 안함

이게 정답임 우리야 스투충이니 재밌게 하는거지만

다른사람이 하기에 개노잼이니 어렵든쉽든 안하는거 ㅋㅋ

솔직히 찐따들만 하는겜 같기도하고 암튼뭐 겜이 개노잼인건 인정해야함

재밌으면 하는거 인정합니다
저도 친구권유로 스투했는데 스타1도 컴퓨터도 겨우이기는수준이어서 별 관심없다가
또 어느날 해보게됐는데 래더에서 나보다도 못하는사람도있구나 하고 그때부터 재미가 들려서 시작하게됐어요

스타1은 진입장벽이 없음?

걍 입소문타고 재미있다 이야기만 제대로 퍼져도 다 알아서함

물론 스2는 시작부터 더럽게 꼬였지만 재미있음 알아서 찾아 하게 되있음

협동전은 늘거나 꾸준한데

래더는 갈수록 줄어드는걸 보면

게임 자체가 재미없는것도 물론 있겠지만
유저간 승부하는 1:1 이 지나치게 높은 진입장벽을 갖고 있단건

부정할 수 없다고 봄

ㄴ그 스타1도 레더보다 유즈맵, 팀플 인원이 대부분이었지. 진입장벽은 인기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게 당연함. 요즘 모바일 게임 자동전투가 유행인게 괜히 그러겠음? 옛날처럼 게임 하나에 시간을 투자하기 귀찮으니까 진입장벽을 극도로 낮추는거임. 그러니까 스타1이든 스타2든 대새 게임이 될수 없는거지.

윗분말공감 스1같은경우 1대1도 인기있었지만 아마에서의 주 즐길거리는 1대1이 아닌 다양한 유즈맵들과 팀플이었음. 그런데 스2는 1대1을 주력으로 한채 팀플밸런스는 관심밖이고 아케이드에 활성화에 실패함. 결국 가벼운 즐길거는 버리고 하드한것들이 남은 상탠데 11자체를 가벼운 즐길거리로 생각하는 강철멘탈,매니아들만 모여들게됨. 협동전의 유저가 꾸준히 늘고 유지되거나 캠페인유저들이 한번에 확들어오고 나가게 되는걸보면 주력으로 삼을만한 위에서 언급한 가벼운 부컨텐츠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봄

RTS 게임에서 애초에 진입장벽드립부터 웃긴게 스1안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스1한다는 그사람들은 해봤자 유즈맵 즐기는 딱 그정도임..

겜부터가 여러사람한테 흥미못가져다주는 겜인데 ㅋㅋ유료화,게임속도 이런거 다따져봐도

오버워치가 훨씬 비싸고 게임도 더빠르게 진행됨

걍 주위에 님들만 스2하는거보면 왜망겜인지 모르겠음?

이제와서 스타2하기그렇지 나같은경우도 게임나온지 좀된거는 안함 다고수인데 나혼자 초보면 무슨재미로함;;시도 조차안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