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세기말 때 gsl 클로징 멘트로

네임드 게이머들 은퇴러쉬 하면서

 

세기말 분위기였을때 gsl 클로징 멘트로

 

안준영이 할말 있다면서

 

wcs 제도가 자리잡기 위한 과도기 라면서

 

이 과정 속에서 은퇴하는 선수들도 있고 해체하는 게임단도

 

있지만 과도기가 지나고 나면 안정적이게 자리잡고

 

희망이 있다는식에 열변을 5분동안 했었는데

 

그때에 비해서 블리자드 운영이나 스2 게임성이 퇴보했으니

 

망한건 당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