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ryNoo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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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18 20:01:41 KST | 조회 | 170 |
제목 |
직관가서 느낀 열기를 잊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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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진에어 vs KT 결승전 , 김유진과 변현우의 결승전 두경기 직관을 갔을때의 그열기
두번다 많은사람들이 와서 정말 놀랐고 그 함성에 놀랐고 그 열기들을 잊지못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감히 확신하자면 비록 프로리그가 없어져도 꾸준히 스타2를 응원하는 팬들이있을것이며
오프라인대회가 다시 활성화된다면 응원하러가는 팬들이 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져봅니다.
아직 스타2는 죽지않았다 믿으며.... 스타2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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