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간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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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18 22:06:46 KST | 조회 | 426 |
제목 |
자날에 대한 향수는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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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까지 빙빙 돌아서 도착한 게임성이 자날과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자날의 좁은 맵과 데스볼로 불리는 한타
넓어봤자 견제만 당하는 공허와 도로 짧아진 한타
심지어 자날 땐 견제가 유의미했습니다. 견제를 위한 견제유닛이 없으니까요.
공허는 뭐 노답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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