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a1nn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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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18 23:28:35 KST | 조회 | 1,067 |
제목 |
프로리그 마지막경기 (슬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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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인 저 스타1부터 스타2까지 타지역에 살아서 한번도 볼 기회가 없었다.
성인이되고난 후 난생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타2 프로리그를 보러갔었다..
KT롤스터팬으로 (사실 진에어팬이지만 플액토토를 kt로 걸어서 kt응원을 했음..)
멋있는 우리 유대현 형님.. 이제 못보겠지.
KT롤스터 선수들 단체 경기가 그 날이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음..
주성욱선수의 슬럼프가 이제는 이해가된다.
경기시작전의 준비중인 제작진들 (참고로 파란 넥타이는 채캐)
개인적으로 채캐가 캐스터로 있을때가 가장 재밌게 들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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