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어려운 게임이라고 언플하는게 더좋앗을듯.

문득생각이 드는데 그냥 어려운게임이라는 이미지가 확 박혓으면 유저수가

 

더 많아졋지 않을까 생각. 이런 이미지이면 도전심리를 자극시켜서 신규래더

 

유저들이 더많아질듯, 입문 후 단계에서도 티어부심이 생겨서 하드유저로 들어서게

 

되고 스타2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는 단계까지 올수잇을듯. 지금 게임 이미지는

 

딱 잘 모르는사람이 봣을때(한번즈음 스타2를 쳐본사람들,아케이드유저,협동전유저) 벨런스가 안맞는

 

게임이라는 이미지가 너무심함.이유는 스타2  치면 네이버 지식인 혹은 

 

커뮤니티 글들 뉴스댓글등에서의 벨런스논쟁. rts장르특성상 더이상 최악일수 없는

 

 최악의 이미지. 차라리 어려운게임이라는게 훨씬 나아보임. 사실그대로

 

 

 

실제로도 어려운 게임이고 심도 깊은 전략 전술들 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조금 더 어필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래더인구수가 늘지 않을까 생각

 

포인트는 어려운게임이라고 언플ㅋ(다른게임 유저들이 태클걸어도

 

고집스럽고 말 안통할 정도로 부심부려야됨ㅋ벨런스얘기는 왠만하면 안하고)

 

 

 

하지말고)

 

너무 심하게 언플하면 이미지가 않좋아져서 더 악화될것 같기도한데 그냥 문득 생각이나서 적어봄

???

저도 THE WORLD'S HARDEST GAME같이 아예 어려움을 모티브로하는 게임이였으면 어땟을까 생각해본적있는데 스타크래프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있어서 힘들었을듯...

이미지 때문이 아니라 한번 해볼까하고 시작한 사람들이 수정탑러시에 이은 사도올인에 게임 끝나고 시바존망겜하고 때려침

그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