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tv 스타1 시청자보면 기업후원 있을만한데

이영호 시청자만 1만명되고,, 다른 스타 비제이 합치면 3만명 거뜬나오는데ㅡ

 

이정도면 스타1 시장 키울만도한데 끝까지 기업후원이엄네;;;;;;;;;;;

이영호 시청자 수도 보통 피크 타임에 5000 중후반 정도죠.
전체 시청자 수도 평소에는 다 합쳐도 3만에는 훨씬 못 미칩니다(철구가 스타 할 때 빼고).

가끔 이영호나 김택용 등이 1만 혹은 1만 가까이 찍을 때가 있는데, 그 때는 거의 철구가 꼈을 때입니다.
철구 시청자 중 일부가 잠깐 넘어오는 거죠.
그만큼 철구의 영향력이 크다는 거.

이윤보면 당연히 투자하는게 기업이죠 아무도안하는거보면 모르겠음..?

이윤이고 자시고 케스파가 관련 안하는 종목이니 그런거죠

어차피 나온지 15년 넘은 겜에다 이미 리그 활성화 되었을 때부터 스폰서가 너무 없어서 망조가 들기 시작한 겜인데.. 과연 기업에서 누가 후원을 해 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