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매미보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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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19 23:16:47 KST | 조회 | 518 |
제목 |
게임이 어려워서 망했다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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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 크레프트 머 그럴수도 있지 스타1 하고 틀리니까 라고 해봤자 스타1도 결국 프로급 가면 견제 한방으로 하뎀 드랍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많잖아 문제는 이넘에 게임은 그넘에 견제가 눈한번 살짝 놓쳐도 게임이 끝남 그게 문제였지
당장 스타1 이영호 개인방송 탱크 박아 놓고 거기 화면 안보잖아 생산 열심히 하고 있지 그러다 화면 돌리고 그렇게 해도 충분히 여유가 있다는거지 그런데 이넘에 게임은 그짖하다간 그냥 게임 끝나 특히 프로급 되면 그래도 경기화면으로 보기엔 어찌어찌 게임이 흘러가는데 아마 영역으로 가면 그게 더 심해지고 브실골 수준이면 그냥 이거하나로 게임 한방에 왔다 갔다
이러니까 게임 조잡한거지
게임이 어려워 봤자 상대적이라고 스타1도 사실 유닛 컨트롤 인공지능 멍청이 때문에 어려운 난이도로 따지면 도진깨진이고 정작 문제는 이건 사람이 반응하라고 하는 게임이 아니야
어려운 것도 머리 쓰는 쪽으로 어려워야지 이건 반응 한번 화면 못보면 순삭인데 그 와중에 실수 한번 허용을 안해야 한다.
그런데 공유 넘어오면서 밸런스 개판오분전 사도 부터 저그 개사기 테란 멸망 당했지 근데 한국은 테란 초인기 그러다 정작 문제인 토스는 사기를 너프할꺼면 확실하게 해야지 그 와중에 멀 더 주고 있어 근데 저그는 그냥 확실하게 죽여버렸지 그러다 여왕 버프하니까 또 의외에 50% 에 수렴하는 밸런스로 돌아온거고
밸런스가 개판이면 게임이라도 좀 여유 널널하게 운영이 가능하냐 꼴에 또 군심에서 지루하다는 이유는 자원을 건드렸지 그러다보니 실제시간에 비례해서 게임이 진짜 순식간에 끝남 근데 문제는 토스 테란전은 정말 정형화 된 게임양상으로 결국 테란이 짐
최종유닛 나오고 먼가 새로운 전략을 짜서 역전이 나오고 그딴거 없음
그냥 이 모든 요소가 게임을 노잼으로 만들면서 망한거임 자날을 시절 밸런스 지금 생각해 보면 멸망각이지만 가장 재미 있었지
한마디로 이모든건 dk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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