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망하게 한 요인중 하나도 프로토스 유저

말도 안되는 뻔뻔과 징징으로 게임 밸런스 자체를 망가뜨려 사람들을 다 떠나게함 

 

DK가 밸런스 패치안 혹은 일부 밸런스를 볼 줄 아는 유저들이 피드백을 프로토스 너프 제시하면 

 

무조건 안된다고함 토스 사기인건 인정도 안하고 인정할 의사도 없음 항상 약한 그종족임 

 

그 결과 지금의 스2가 있음 

xp가 망한이유는 프로토스 유저들이 게시판을 장악해 프로토스에게 불리한 밸런스 이야기를 나눌때 마다 무조건 신고 넣어서 블럭 선물과 어그로 취급을함 결국 xp 들어오는 사람들은 다양해질수도 없고 다 떠나감 게다가 스2 밸런스 항상 토스 편향되어서 겜망해서 사이트 망한것도있고 이제서야 xper들이 프징징의 실체를 암

솔직히 ㅇㅈ

공유에서도 재도약을 노릴수 있었지만 광자과 25 시절 사도 경장공격력 +1 시절이었을때 프로토스 너프하면 프로토스 망한다던 프징징들을 보면 얼마나 악질적인지 스2에 있어 암적인 존재인지 알게됨

망했는데도 아직도 프로토스밸런스 타령이네..
그냥 하는재미 보는재미가 없을뿐인데

왜 스2가 하는재미 보는 재미가 없어진줄 아심? 프로토스 언밸적 요소 때문에 유저들이 밸런 시바 왜치며 나가고 프로리그 프로토스 동족전만 쳐나와서 노잼으로 망하고 종빨이 계속되면 실력인줄 아는게 자날때 부터 지금 까지 이어짐

ㄴ솔직히 ㅇㅈ

밸런스 맞았으면 안망할줄 아시네 ㅋㅋㅋㅋ
님들 외치는 사도 너프 광자과 너프 예언자 너프 했으면
내년 프로리그 스폰 구해졌을까?? 게임단 해체 안했을까? ㅋㅋㅋㅋ

왜 그래 새삼
어차피 자날 끝날 때부터 망한 게임이었는데

당장 스폰이 구해지든말든 그게 아니라
군심부터 빨리 빨리 프종빨 너프시키고 밸런스를 맞췃어야
보는재미도있고 인기도 생기는거였지

떨어지니 비행기도 순간이동으로 타는 토스한테 멀 바라겠나..
이것부터 배런스 붕괴지..

그냥 토스를 어떻게 이길까 연구하세요. 예언자가 사기던 아니던
그게 더 현명합니다

이건 또 무슨 참신한 개소리지 ㅋㅋ

그만큼 플토빠가 많다는게 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