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스2 망한 이유

1. 자날이후 스트레스 유발해 정신적인스트레스 주는 유닛만 만들어버린 블리자드

   공유에 끝내 터져서 유저들은 몇판하고 강제적으로 게임을 종료하는 상황까지 만들어줌

 

2. 게임속도가 빠름 드랍이 오면 한번 미니맵 잘못보면 일꾼이 싸그리 털리는 상황이 발생

   이것은 상당한 피지컬을 요구 신규유저 유입이 힘듬 게임이 빠르고 그에대처하는 피지컬이 없다는걸 알면

   신규유저들은 할게임 많은 판국에 그냥 겜 삭제함

 

3. 자날이후 전략을 수를 높여 절대강자 배출 실패 아니 배출이 안됨

   자날때는 어찌어찌 초반에 막다 후반가서 전략 힘쌈 손쌈으로 피지컬로 이기는 상황이 많았음

   대표적으로 무패우승 임재덕, 연속우승 가장 오래 왕좌를 지킨 정종현

   자날의 시스템은 절대강자가 존재할수있다는 걸 보여줌

   허나 자날 이후엔 일꾼순삭에 따른 유불리가 심해지며 올인의 힘과 전략의 수가 많아져 

   초반 일꾼 몇기털면 순식간에 불리해지고 이는 패배로 이어짐 아무리 우승자라도 오래가질 못함

   관중들 역시 스2를 해본사람이면 초반 일꾼이 얼마나 털리는가에 승패가 단 5분안에 보임

   긴장감 상당히 줄어듬 불리한 상황에서 이겨야 관중들이 희열을 느낌 그런경기는 상당히 적음

   스타가 탄생해야 이름도 높아지고 인기도 높아지는 이스포츠에선 절대적인 마이너스임

   소름돋는 사실은 스타2는 출시 후부터 지금까지 이영호,임요환에 버금가는 인물이 나오지 않음

   정말 대회용 게임으로는 잘못만든게임이라고 보면 됨

 

4. 무능력한 dk와 재미를 잃어버린 블리자드 스2개발진 

   자날이후 이미 게임의 단점이 전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고친게 ?

   2번의 확장팩이 만들어질 기간동안 이들은 자날을 통해 느낀게 없었는가?

 

5. 노답 블코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스2열사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영호 버금가는 인물이 탄생할뻔 했으나 날아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