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arilsmi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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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22 15:32:44 KST | 조회 | 517 |
제목 |
이건 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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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선핵이라는 유닛을 모선이라는 유닛으로 업글한다는 점에서의 이점을 살리는 방법과
분광기너프 그리고 폭풍함 너프를 유지하면서 메카닉을 그래도 살릴 방법이라고 전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모선의 스킬을 소환으로 변경
-폭풍함 스킬 삭제 지상사거리 10 (토르 vs 폭풍함)
-분광기 위상모드 삭제.
모선핵의 스킬인 귀환을 소환으로 바꾸는 거임 아비터 리콜 처럼요. 아비터때 메카닉 파훼로 자주나온 리콜을 쓰는 방식임
거기다가 모선이 아비터가 느리다는 점과 군수공장 메카닉이 느려졌다는 점에서 토르가 쫓아가거나 바이킹이 섞였다면 바이킹이 쫓는 식으로 쓰일 꺼같은데요. 그리고 모선을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그 원으로 지도에 있는 건물(이름이 기억이안남 ㅈㅅ)까지 있고
적진 한가운데 뛰어든다는 점에서 위험부담은 있지만 통하면 이길 수도 있는 것이죠.
다른점에선 분광기 위상모드로 시간끄는것이아닌 아케이드로 시간을 번다는 점.
몰래차관수정탑으로 올인을 하거나 15초소환을 하는 식으로 올인을 약화하지만
아케이드를 이용하는 건 그대로이므로 분광기를 이용한 올인이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메카닉이 나올 수 있게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단점이라면 테란 조합이 꺠지고 순삭 게임이란 점에서 통하면 바로 테란은 gg가 나옴.
그래서 조정할게 아비터처럼 소환범위를 좁게할 것인지 넓게 할 것인지 인데
좁게하면 토스는 체제변환식 갈수 있다는 장점이 넓게하면 만약 체제변환을 마친 상태면 진짜 최후의한타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기 계신 토스분들은 분명히 분광기소환으로 반박하시겠지만
올인을 막는 이점은 원래 자신의 기지에서 병력나오는 시간이 더빠르다는 것인데요.
지금 토스 소환방식은 올인을해도 이 이점을 지니기에 이것을 너프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수기로 데미지 감소라던가 역장으로 잘라먹기도 있다는 것과 딸피를 아케이드로 할 수 있으면서 본진쪽에 분광기에 탄
유닛들을 내려 중간중간 커팅식으로 해도 된다는 점에서 나쁘지는 않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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