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R 나눈 건 좋은데, 래더 등급이 의미가 없어진 듯.

MMR 덕분에 내 실력에 대한 정확한 척도를 알 수 있는 건 좋은데 그 반대로 브론즈, 실버 식으로 나눈 것의 의미가 없어진 것 같음.

 

군심 때 가장 빡빡했을 때는 브실골로 70% 채우고, 다이아가 상위 15%였나, 5%였나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평균만 넘겨도 다이아임. 군심기준으로 치면 별골도 아니고, 그냥 골드 수준. 그리고 진짜 브실골은 있으나 마나인 게 되버렸고, 

지금은 대격변 직전이라 사람들이 동기부여가 안 되서 래더 안 돌리는 바람에 비율이 똥망인걸수도 있어요.

군심은 일정 기간 안하면 래더 mmr 감소가 있어서

지금은 한달짜리 시즌에 라이트 유저들 안들어와서 그런거임.. mmr은 지난시즌이랑 동일함..

이거 비율 드립 지긋지긋하다 ㅋㅋ 라이트유저 배치안봐서 그렇게 뜨는건데

Mmr지난시즌이랑 틀린것도 아니고

다야정도되면 어느정도 라이트유저는 아니기때문에 시즌이 열리자마자 배치를

그때그때 다 봐서 채워지는거고

그밑에 하위티어들은 대부분 라이트유저거나 간잽이식 유저들임

그래서 레더 총 티어인구가 다야가 많아보이는거지

전시즌 mmr이 사람없다고 치솟고 이런거 하나도 없는데

진짜 몰라도 모르는사람들이 아직도 그럼

지금도 그리고 오랜기간 게임안하면 mmr떨어져요

예를들어 테두리만 빼먹고 그엘로 한시즌을 통채로 쉬고

다음시즌 배치보면 그 엘 안나와요

이건진짜 자날때부터 있던건데

결론적으로 래더등급 계속 유지하고싶으면
게임을 꾸준히 하도록 하게끔 바뀐거죠